The Final Touch

건축가 베로니크 코트렐은 방들이 연속하는 이 우아한 듀플렉스를 고치기 위해 벽을 철거하고 시크한 호두나무 박스를 설치해 공간에 리듬감을 주었다. 마법 같은 리노베이션이 성공했다. 나선형 스틸 계단이 층을 연결해주고 컨템퍼러리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암체어는 카시나, 조명 ‘브룸베리 Brumbury’는 구치니 Guzzini. 태피스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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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루벤 플레셔의 집

100년 전 지어진 집을 리뉴얼해 엔터테이닝 요소가 가득한 집으로 변신시킨 ‘영화 같은 집’을 소개한다. 클래식한 몰딩과 현대적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거실 전경. 커다란 곡선을 그리는 소파는 M. 필모어 하티 M. Fillmore Harty 디자인. 레드 사이드 테이블은 알레산드로 스태빌 Alessan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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