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채운 하루,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메종>이 주최한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낮과 밤으로 나뉘어 온전히 꽃으로 하루를 채운 그날의 리뷰를 전한다. 쎄종플레리 임지숙 대표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열린 <메종> 사옥의 토브홀.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메종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GS SHOP(www.gsshop.com)에서 ‘메종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기획전’이 열립니다. ‘메종 라이프스타일 어워드’는 <메종> 에디터들이 엄선한 ‘에디터스 픽 Editor’s Pick’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주는 제품으로 구성됩니다. <메종>이 선정한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수상작인 10개 브랜드 제품을 지금

에잇컬러스의 새로운 시작

편집숍 에잇컬러스가 이전했다.   방배동의 2층 건물을 개조해 사무실 겸 쇼룸으로 단장한 것.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정윤재 대표는 1층과 2층으로 나누어 실제 집처럼 꾸민 쇼룸을 공개했다. 에어비앤비로 활용하라는 주변의 권유가 있을 만큼 쇼룸이라기보다는 작은 집처럼 보인다. 정윤재 대표는

베를린의 휴식처

힐링과 휴식이 공존하는 베를린의 스파&사우나 리크비드롬을 소개한다. 아치형 구조가 멋진 리크비드롬의 내부. ⒸLiquidrom Berlin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 리크비드롬 Liquidrom은 현지인뿐만 아니라 여행자에게도 인기 있는 스파&사우나 시설이다. 주변에 포츠담 광장과 소니센터, 베를린의 남쪽 문이라 불렸던 안할터 역이

구슬모아당구장의 2017년 마지막 전시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에서 10월 21일부터 12월 24일까지 포토그래퍼 최랄라의 사진전 <최랄라: 랄라 살롱>을 개최한다. 구슬모아당구장에서 트렌디한 사진전을 선보임과 동시에 이 전시가 2017년의 마지막 전시라는 반갑고도 한 해가 끝나간다는 씁쓸한 소식이다. 매번 획기적인 전시공간을 선보이는 구슬모아당구장은 이번에는 1800년대 파리의 어느 골목에

차원이 다른 다리미

스위스의 프리미엄 스팀 다리미 ‘로라스타 Laurastar’가 국내에 론칭했다. 1980년 설립된 로라스타는 프리미엄 다리미 시장에서 유럽의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다림질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술을 다리미에 적용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가장 핵심 기술은 다리미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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