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채운 하루,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꽃으로 채운 하루,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꽃으로 채운 하루,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메종>이 주최한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낮과 밤으로 나뉘어 온전히 꽃으로 하루를 채운 그날의 리뷰를 전한다. 쎄종플레리 임지숙 대표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열린 <메종> 사옥의 토브홀.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By 신진수|
이케아 놀이터 이케아 놀이터 이케아 놀이터 놀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케아의 '세상을 바꾸는 놀이' 캠페인. 세계적인 홈 퍼니싱 기업 이케아는 전세계 모든 아이들이 UN 아동 권리 협약에 의해 놀 권리를 가진다는 사실을 알리고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놀이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By 박명주|
메종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메종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메종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GS SHOP(www.gsshop.com)에서 ‘메종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기획전’이 열립니다. ‘메종 라이프스타일 어워드’는 <메종> 에디터들이 엄선한 ‘에디터스 픽 Editor’s Pick’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주는 제품으로 구성됩니다. <메종>이 선정한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수상작인 10개 브랜드 제품을 지금 By 박명주|
두 번째 이케아 두 번째 이케아 두 번째 이케아 광명시에 매장을 열며 국내에 첫발을 내딛은 이케아가 3년 만에 두 번째 매장인 고양점을 오픈했다. 광명점이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인기를 얻었음에도 두 번째 매장을 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이케아는 신규 매장을 열기 전 By 권아름|
에잇컬러스의 새로운 시작 에잇컬러스의 새로운 시작 에잇컬러스의 새로운 시작 편집숍 에잇컬러스가 이전했다. 방배동의 2층 건물을 개조해 사무실 겸 쇼룸으로 단장한 것.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정윤재 대표는 1층과 2층으로 나누어 실제 집처럼 꾸민 쇼룸을 공개했다. 에어비앤비로 활용하라는 주변의 권유가 있을 만큼 쇼룸이라기보다는 작은 집처럼 보인다. 정윤재 대표는 By 권아름|
베를린의 휴식처 베를린의 휴식처 베를린의 휴식처 힐링과 휴식이 공존하는 베를린의 스파&사우나 리크비드롬을 소개한다. 아치형 구조가 멋진 리크비드롬의 내부. ⒸLiquidrom Berlin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 리크비드롬 Liquidrom은 현지인뿐만 아니라 여행자에게도 인기 있는 스파&사우나 시설이다. 주변에 포츠담 광장과 소니센터, 베를린의 남쪽 문이라 불렸던 안할터 역이 By 박명주|
구슬모아당구장의 2017년 마지막 전시 구슬모아당구장의 2017년 마지막 전시 구슬모아당구장의 2017년 마지막 전시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에서 10월 21일부터 12월 24일까지 포토그래퍼 최랄라의 사진전 <최랄라: 랄라 살롱>을 개최한다. 구슬모아당구장에서 트렌디한 사진전을 선보임과 동시에 이 전시가 2017년의 마지막 전시라는 반갑고도 한 해가 끝나간다는 씁쓸한 소식이다. 매번 획기적인 전시공간을 선보이는 구슬모아당구장은 이번에는 1800년대 파리의 어느 골목에 By 권아름|
나무의 감성 나무의 감성 나무의 감성 일본 수제 원목 가구 브랜드 보쿠즈 Bokuz가 청담역 근처로 이전했다. 보쿠즈의 제품은 1년 동안 자연 건조한 원목을 사용해 장인의 섬세한 손길로 가공하고 세련되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완성된다. 이전에는 단층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제품을 보여주는 데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쇼룸은 4층 규모로 확장해 By 권아름|
차원이 다른 다리미 차원이 다른 다리미 차원이 다른 다리미 스위스의 프리미엄 스팀 다리미 ‘로라스타 Laurastar’가 국내에 론칭했다. 1980년 설립된 로라스타는 프리미엄 다리미 시장에서 유럽의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다림질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술을 다리미에 적용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가장 핵심 기술은 다리미판으로 By 권아름|
기차역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 기차역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 기차역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 오래된 기차역을 개조해 운치 있는 프랑스식 선술집 오퇴유 브라세리는 파리의 밤을 즐기기 아주 좋은 장소다. Ⓒyann deret 다양한 술을 즐길 수 있는 오퇴유 브라세리. Ⓒyann deret Ⓒyann deret 클래식과 내추럴한 무드가 조화된 공간.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