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첫 오프라인 쇼룸 ‘라르빛홈’을 오픈했다.1 깃털 셰이드가 인상적인 조명은 엘 토렌트 제품. 2 코퍼 소재 보디의 ‘아이디얼 램프’. 3 파이톤 패턴의 세라믹 원형 트레이. 4 이니셜 머그는 떼레즈 제품. 온라인으로만 운영하던 브랜드 빛홈이 신분당선 광교역 근처에 첫 오프라인 쇼룸 ‘라르빛홈’을 오픈했다. 라르빛홈에서는 By 메종|
Art for Evervone Art for Evervone Art for Evervone 동네 빵집 드나들 듯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갤러리가 많아졌다. 사진, 회화, 빈티지 포스터 등 다채로운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테리어 감각도 키울 수 있는 갤러리 여섯 곳을 소개한다.1 아티초크 갤러리 외관. 2 계단 사진은 미국 By 메종|
원목 가구 쇼핑을 원한다면 ‘고트레’ 원목 가구 쇼핑을 원한다면 ‘고트레’ 원목 가구 쇼핑을 원한다면 ‘고트레’ 다채로운 원목 가구를 볼 수 있다.원목 가구를 구입할 수 있는 브랜드는 많지만 다양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찾고 있는 이들이라면 고트레를 추천한다. 고트레는 노르웨이어로 좋은 나무를 뜻하는데 이름에 부합하듯 좋은 수종으로 만든 다채로운 원목 가구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개인의 다양한 By 메종|
요즘 파리 요즘 파리 요즘 파리 프랑스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끄는 사라 라부안이 파리1구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1 블루 톤을 메인으로 연출한 공간. 2 초록색 벨벳 소파와 어두운 벽지가 조화된 서재 공간. 3 드레스룸처럼 연출한 곳.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하다. 4 면으로 제작한 전등갓을 씌운 펜던트 조명. 5 세련된 배색이 돋보이는 By 최고은|
안드레아스의 편집숍 안드레아스의 편집숍 안드레아스의 편집숍 베를린에 가면 반드시 둘러보아야 할 핫 플레이스. 디자인 편집숍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와 모벨+아키텍처를 소개한다.1,2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 매장. 3,4 인테리어 가구숍 M+A의 모습. 5 오너인 무르쿠디스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 독일 님펜부르크 도자로 만든 국화. 숍에 발을 들이는 순간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었다는 오너인 By 박명주|
이솝X박노을 이솝X박노을 이솝X박노을 1월 2일부터 29일까지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이솝 매장에서 전시회를 진행한다.건강한 삶과 피부의 균형을 추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은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을 연구하고 지원하며 이를 통해 얻은 영감과 지식으로 고객과 소통한다. 외면을 가꿔주는 제품뿐 아니라 내면을 채워주는 예술의 발전을 위해 세계 각국의 갤러리와 By 경실박|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의 리빙 제품 전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의 리빙 제품 전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의 리빙 제품 전 1월 18일까지 지익스비션에서 전시한다.갤러리 지익스비션에서 독특한 카펫과 거울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을 무대로 활용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House of Collections)의 리빙 제품 전시인 <Art in House>전이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카펫과 거울. HoC는 그들이 가보고 싶은 공간인 사막과 가든, 우주라는 세 개의 By 신진수|
Art for The Ear Art for The Ear Art for The Ear 청각을 위한 예술을 추구하는 독일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버메스터의 CEO를 오드 메종에서 만났다.오드 메종에서 만날 수 있는 버메스터 버메스터의 CEO 마리아네 버메스터 좋은 소리를 들으면 눈앞에 있는 기계들은 사라지고 음악 자체만 남는다. 독일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버메스터 Burmester’는 그런 감동의 순간을 By 최고은|
우아한 파리를 만나다 우아한 파리를 만나다 우아한 파리를 만나다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인 파리 7구역에 호텔 ‘르 나르시스 블랑’이 문을 열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쾌적한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5성급 호텔이다.1 아치형 창과 거울이 인상적인 레스토랑. 2 레스토랑과 이어지는 테라스. 3 단정한 분위기의 스파 시설. 4,5 르 나르시스 블랑 호텔의 객실 내부. 지금 By 최고은|
어느 수집가의 집 ‘그들 각자의 주택’ 어느 수집가의 집 ‘그들 각자의 주택’ 어느 수집가의 집 ‘그들 각자의 주택’ 시대를 상징하는 한국식 빈티지 아이템으로 채워져 있다.1 행남사의 1953-1980 컬렉션 찻잔. 2 88올림픽 기념 호돌이 유리 컵. 3 1970년대 코닥 칼라필름 한정판 유리컵. 연희동의 한적한 골목에는 ‘그들 각자의 주택’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숍이 숨어 있다. 이름처럼 주택을 개조해 매장 겸 작업실로 사용하는 곳인데, 한국적인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