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Hotel Design Hotel Design Hotel 예술적 감각 지수는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고 풍요로운 휴가도 보장되는 세계의 디자인 호텔 일곱 곳을 소개한다. 1,2 공간을 압도하는 거대한 나선형 계단. 3 다양한 디자인 가구로 채운 카페 겸 라운지 공간. 4 시티즌M 쇼디치의 객실 내부. 5 키치한 아이템과 자유로운 색감으로 연출한 By 메종|
ALL ABOUT MARBLE ALL ABOUT MARBLE ALL ABOUT MARBLE 토탈석재가 쇼룸을 마련했다.1,4 이광호 작가가 만든 ‘멜팅 포인트 melting point’ 시리즈의 사이드 테이블과 스툴. 2,3 르마블의 다양한 대리석 가구. 전 세계 20~30여 개국에서 품질 좋은 대리석, 화강석을 수입하고 있는 토탈석재가 쇼룸을 마련했다. 원재료인 대리석이 자재뿐 아니라 가구, 소품, 조명 등 다양하게 By 메종|
에르메스의 산책 에르메스의 산책 에르메스의 산책 산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던 ‘에르메스 전시.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었던 산책길을 만든 시노그래퍼 위베르 르 갈을 만났다.1 프랑스의 디자이너 겸 조각가 위베르 르 갈. 2 전시장 관람의 필수품인 지팡이. 끝에 달린 편광 렌즈를 통해 색다른 이미지도 볼 수 있다. By 박명주|
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파리 노르 빌팽드 전시장에서 메종&오브제 파리가 열린다.1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들. 2 주자 맹햄이 디자인한 오브제. 3 메종&오브제 주제인 사일런스 인스피레이션 북. 4 임퍼페토랩 디자인의 의자. 5,6 폴 스미스가 추천한 존 부스의 일러스트 작품. 7 라이징 스타 By 박명주|
꽃! 사세요 꽃! 사세요 꽃! 사세요 플라워 서브스크립션 '꾸까'의 첫 매장은 1층은 플라워 바 2,3층은 카페, 4층은 루프톱이 구성됐다.1 드라이플라워 엽서. 2,3 110년 전통의 일본 브랜드 사카겐과 함께 만든 꽃가위. 정기적으로 꽃을 배달해주는 플라워 서브스크립션으로 유명한 꾸까 Kukka가 이태원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마련했다. 단순히 꽃만 파는 곳이 By 메종|
All about Craft All about Craft All about Craft 다양한 수공예품을 구입하고 또 직접 만들어 완성하는 손맛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컨셉트 스토어 시에즈를 소개한다.1 가죽으로 만든 클러치백과 작은 파우치. 2 다양한 핸드메이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시에즈 매장. 3 클래스가 진행되는 아틀리에 공간. 4 색상이 고운 뜨개용 By 최고은|
황제에서 아르데코까지 황제에서 아르데코까지 황제에서 아르데코까지 2017년 1월 16일까지 파리 기메 국립동양박물관에서 전시한다.소재, 주제, 동물, 중국의 신화 등에 매료된 까르띠에는 중국 미술을 단순히 프랑스식으로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내재한 고유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하고자 했다. 파리에 위치한 기메 국립동양박물관 Muse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Guimet에서 2017년 1월 16일까지 By 경실박|
엄마의 마음으로 ‘메리봉봉’ 엄마의 마음으로 ‘메리봉봉’ 엄마의 마음으로 ‘메리봉봉’ 아이와 엄마가 함께 와서 편히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1 시티라이프와 함께 만든 천연 유아 세제. 2 메리봉봉에서 만든 니트 곰 인형. 3 스티치가 포인트인 애플 베딩. 4 하프아티스트와 협업해 선보인 캔디 비누. 아기 침구와 소품, 임산부를 위한 홈웨어 등을 선보이는 메리봉봉 By 메종|
마르쉐 우든 키친 마르쉐 우든 키친 마르쉐 우든 키친 12월 10일부터 11일 이틀간 데이너 퍼니쳐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대량생산된 물건이 빠르게 소비되는 요즘이기에 좋은 물건을 사서 평생 아끼며 사용한다는 의미를 지닌 일본의 ‘잇쇼모노’가 오히려 빛을 발하는지도 모르겠다. 공예가가 만든 작품의 가치를 인정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면서 손으로 만든 물건, 오래도록 쓸 수 By 최고은|
전 전 <라울 뒤피와 베르나르 뷔페>전 오페라 갤러리에서 전시한다.라울 뒤피 베르나르 뷔페 오페라 갤러리에서 20세기 프랑스 미술 거장인 라울 뒤피 Raoul Dufy와 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의 전시를 진행한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두 화가는 서로 다른 그림 스타일로 프랑스의 모던 아트를 이끌었던 천재 화가다. 그들은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이름을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