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파리 노르 빌팽드 전시장에서 메종&오브제 파리가 열린다.1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들. 2 주자 맹햄이 디자인한 오브제. 3 메종&오브제 주제인 사일런스 인스피레이션 북. 4 임퍼페토랩 디자인의 의자. 5,6 폴 스미스가 추천한 존 부스의 일러스트 작품. 7 라이징 스타

황제에서 아르데코까지

2017년 1월 16일까지 파리 기메 국립동양박물관에서 전시한다.소재, 주제, 동물, 중국의 신화 등에 매료된 까르띠에는 중국 미술을 단순히 프랑스식으로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내재한 고유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하고자 했다.  파리에 위치한 기메 국립동양박물관 Muse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Guimet에서 2017년 1월 16일까지

엄마의 마음으로 ‘메리봉봉’

아이와 엄마가 함께 와서 편히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1 시티라이프와 함께 만든 천연 유아 세제. 2 메리봉봉에서 만든 니트 곰 인형. 3 스티치가 포인트인 애플 베딩. 4 하프아티스트와 협업해 선보인 캔디 비누.  아기 침구와 소품, 임산부를 위한 홈웨어 등을 선보이는 메리봉봉

By |

마르쉐 우든 키친

12월 10일부터 11일 이틀간 데이너 퍼니쳐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대량생산된 물건이 빠르게 소비되는 요즘이기에 좋은 물건을 사서 평생 아끼며 사용한다는 의미를 지닌 일본의 ‘잇쇼모노’가 오히려 빛을 발하는지도 모르겠다. 공예가가 만든 작품의 가치를 인정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면서 손으로 만든 물건, 오래도록 쓸 수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