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채소 먹고 힘내세요! 여름 채소 먹고 힘내세요! 여름 채소 먹고 힘내세요! 6월에 열린 ‘마르쉐@씨앗밥상’의 주제는 뜨거운 여름 햇살을 받고 자란 여름 채소다.매달 2달 간격으로 열리는 ‘마르쉐@씨앗밥상’. 씨앗에서 밥상까지라는 테마로 농부와 요리사, 참가자가 만나 식재료에 대한 지식과 건강한 레시피, 맛있는 식사를 나누는 자리다. 2월의 콩, 4월의 풀에 이어 6월에 열린 ‘마르쉐@씨앗밥상’의 주제는 by 메종|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 6월 26일부터 9월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한다.스페인에서 가장 존경받는 화가 중 한 명이자 야수주의, 입체주의, 초현실주의에 영향을 받아 개성 있는 화풍으로 잘 알려진 호안 미로의 전시 소식. 오는 6월 26일에 개최되는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은 1981년부터 운영해온 호안 by 메종|
한국의 프리츠 한센 한국의 프리츠 한센 한국의 프리츠 한센 프리츠 한센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서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고, 광주 비블리오떼끄에는 단독 쇼룸을 완성했다.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프리츠 한센의 아름다움을 알릴 두 곳의 뉴 쇼룸을 찾았다.1 그랑프리 체어와 라스빗의 펜던트 조명을 연출한 다이닝 공간. 2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by 메종|
판타지는 살아 있다 판타지는 살아 있다 판타지는 살아 있다 디자인 가구들이 실용적이면서 자유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돌아왔다.3인용 소파를 세워 1인용으로 만든 ‘찰스턴’ 소파는 모오이 제품. 과장된 장식은 없애고 실용주의에 입각한 가구가 2018년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게 업계 전망이다. 기능과 실속만을 따지다 보니 현실에서 조금 벗어난 기발한 아이디어 가구는 한 발짝 뒤로 by 박명주|
스페인 조명 브랜드 ‘비비아’ 스페인 조명 브랜드 ‘비비아’ 스페인 조명 브랜드 ‘비비아’ 스페인 조명 브랜드 비비아는 심플함이 극치를 이루지만 공간에 알맞게 수만 가지로 변형할 수 있어 특색이 느껴진다. 단순한 외형만이 아니라 빛 자체를 디자인하기 때문에 불을 켰을 때 그 진가가 배가된다.간결함은 흔히 알려진 현대 디자인의 명제이지만 스페인 조명 디자인 회사 비비아 Vibia가 by 최고은|
제습기 고르기 제습기 고르기 제습기 고르기 더운 것도 별로인데 눅눅한 건 더 싫다. 여름에도 보송보송하게 지내고 싶은 이들을 구원해줄 아이템은 단 하나, 제습기다.제습기, 꼭 필요한가 에어컨으로도 물론 제습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제습이 필요한 장마철의 평균기온이 20℃ 내외라 에어컨을 켤 정도로 덥지 않은 데다 효과가 미미하기 by 최고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디자이너들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디자이너들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디자이너들 디자이너들은 천편일률적인 유행, 쏟아지는 신상품에 어떻게 자신만의 특별한 개성을 부여할까? 올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중 가장 핫한 제품 디자인과 파빌리온을 선보였던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아릭 레비, 마르셀 반더스, 파올라 나보네, 하이메 아욘, 에르메스의 아트 디렉터까지 이 만나 그 궁금증을 풀었다.1 by 메종|
전 전 <헤더윅 스튜디오 : 세상을 변화시키는 발상>전 6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디뮤지엄에서 전시한다.1 두고두고 회자되는 2010 상하이 엑스포의 영국관 UK Pavilion. 디자인의 거장 테런스 콘란 경이 ‘우리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극찬했던 토마스 헤더윅은 가구와 제품 디자인은 물론 도시 설계에 이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그가 세계인의 이목을 by 메종|
서퍼를 위한 팝업 스토어 서퍼를 위한 팝업 스토어 서퍼를 위한 팝업 스토어 마이분에서 서핑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마이분에서 서핑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6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서핑 가라지 Surfing Garage’를 테마로 한 서핑 보드와 의류, 서핑 관련 오브제 등을 쇼룸 by 경실박|
밀라노 디자인 축제 ‘푸오리 살로네’ 밀라노 디자인 축제 ‘푸오리 살로네’ 밀라노 디자인 축제 ‘푸오리 살로네’ 디자인 페스티벌은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가 열리는 로 피에라 전시장에서만 개최되는 게 아니다. 밀라노 쇼핑의 중심지인 몬테 나폴레오네, 브레라, 람브라테, 토르토나 등 밀라노 거리 구석구석이 디자인 열기로 휩싸인다. 그곳에서 만난 수백 개의 전시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전시만 모아봤다.거리 축제, 셀레티 퍼레이드유쾌하고 키치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