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키티버니포니 서울 메종 키티버니포니 서울 메종 키티버니포니 서울 키티버니포니가 합정동에 100평 규모의 ‘메종 키티버니포니 서울'을 오픈했다. 감각적인 패브릭 디자인 제품을 선보여온 키티버니포니가 합정동에 ‘메종 키티버니포니 서울 Maison Kittybunnypony Seoul’을 오픈했다. 오래된 단독주택을 개조하고 새롭게 증축한 메종 키티버니포니 서울은 100평 규모의 공간으로 다양한 역할을 겸하고 있는 만능 공간이다. 키티버니포니의 by 신진수|
진정한 타임리스 진정한 타임리스 진정한 타임리스 최고 품질의 타임리스 디자인을 다루는 리테일숍 알렉스 이글을 소개한다. <하퍼스 바자> <태틀러> 등의 패션 잡지 에디터 출신의 스타일리스트 알렉스 이글이 런던의 유서 깊은 부촌 지역 첼시의 3층 타운하우스를 리테일숍 알렉스 이글로 탄생시켰다. 올해 초 알렉스가 컨트리뷰터로 참여한 소호 하우스 베를린과 by Maisonkorea.com|
업사이클링 가구, 에메코 업사이클링 가구, 에메코 업사이클링 가구, 에메코 폐기물을 재료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멋진 디자인의 가구를 만드는 에메코는 연금술이라도 알고 있는 것일까? 업사이클링 제품에 대한 편견을 깨줄 미국 가구 브랜드 에메코를 소개한다. 1 2013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공개한 콘스탄틴 그리치치의 패리스 사이드 의자. 2 에메코를 대표하는 제품인 1006 by 최고은|
책이 좋아 책이 좋아 책이 좋아 크고 작은 출판사의 다양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 브루클린 북 페스티벌은 뉴욕에서 가장 규모가 큰 책 페스티벌은 아니지만 크고 작은 출판사들이 옹기종기 모여든다. 젊고 주목받는 신인 작가들이 편안하게 브루클린의 공원에 모여 커피를 마시는 분위기는 마치 오래전 부산국제영화제 남포동 길가에서 막걸리를 by Maisonkorea.com|
키마 김하영의 사랑이 넘치는 집 키마 김하영의 사랑이 넘치는 집 키마 김하영의 사랑이 넘치는 집 플라워 서브스크립션 브랜드 키마의 대표 김하영의 집은 사랑이 넘친다.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으로 가득한 그녀의 집은 따뜻했다. 1 네이처리퍼블릭의 ‘포레스트 테라피 디퓨저’를 집 안에 두면 어쩐지 머릿속까지 맑아지는 느낌이다. 최근에는 ‘젠틀 브리즈’, ‘리프레시 스파’, ‘그린 샤워’의 세가지 향을 사용하고 있다. by 김주혜|
패션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의 취향 패션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의 취향 패션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의 취향 패션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은 몇몇 브랜드 안에 자신을 가두지 않는다. 세련된 잣대로 다양한 제품을 선별하는 셀렉트숍처럼 수많은 브랜드들을 모아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든다. 1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의자는 보에에서 구입. 부드러운 핑크 컬러가 마음에 들었다. 2 테이블 위는 두 딸과 찍은 사진들로 by 메종|
작가 이혜민, 사소한 것들에 말 걸다 작가 이혜민, 사소한 것들에 말 걸다 작가 이혜민, 사소한 것들에 말 걸다 오래된 천과 석고붕대, 쓰다 남은 매니큐어 등 버려지는 것을 소재로 작업하는 이혜민 작가. 사소함에서 특별함으로, 조연에서 주연으로, 하찮은 것들을 관심과 애정으로 어루만져 예술 작품으로 치환시키는 그녀는 낮은 곳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힘이 있는 작가다. 이혜민 작가의 작업실. 레스토랑이 앞다투어 들어서고 온갖 by 메종|
글래머러스 펭귄 유민주를 행복하게 하는 것 글래머러스 펭귄 유민주를 행복하게 하는 것 글래머러스 펭귄 유민주를 행복하게 하는 것 한남동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파티셰, 글래머러스 펭귄 유민주 대표. 피로와 우울함을 날려버리는 달콤한 케이크처럼 그녀의 집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물건들로 채워져 있다. 1 그녀의 가방 속. 샤넬 트위드 백 안에는 에르메스 가방고리, 아스티에 드 빌라트 수첩, 에르메스 시계, 셀린 지갑, 코스메 데코르테 by 메종|
호호당 양정은의 참맛 있는 물건 호호당 양정은의 참맛 있는 물건 호호당 양정은의 참맛 있는 물건 요리 제작소 호호당의 양정은 대표는 트렌드에 무심하고 쇼핑을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참맛 있는 물건만 곁에 두는 심미안을 지녔기에 그녀의 집에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물건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긴 시간을 나와 함께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요. 결혼 이후 이사도 by 메종|
호기심 편집숍 호기심 편집숍 호기심 편집숍 유명 크리에이터 그룹인 호기심 연구소 Cabinet de Curiosites가 인테리어와 연출을 맡았다. 클러버 사이에서 명성을 떨쳤던 클럽 레 뱅은 전설과도 같았다. 레 뱅이 올해 초 레노베이션을 거쳐 호텔과 레스토랑, 바를 갖춘 공간으로 새로 태어난 데 이어, 지난 6월 오픈해 이곳만의 유니크한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