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기억 1 땅의 기억 1 땅의 기억 1 도시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자연을 새롭게 정의하는 젊은 조경가 세 팀과 이야기를 나눴다. 얼라이브어스 강한솔, 김태경 소장 김태경 소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로 꼽은 롯데 호텔 제주 특화 설계 곶자왈 정원. © 김종오 © 김종오 by 원하영|
Harvest Feast 3 Harvest Feast 3 Harvest Feast 3 모든 것이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바야흐로 가을이 찾아왔다. 세 명의 플로리스트가 계절의 색감과 텍스처를 담아 연출한 작은 가을 정원. 석류를 활용한 긴 테이블 데코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인 석류를 중심으로 오동나무, 수수 등을 이용하여 가을의 깊은 색감과 풍요로운 분위기를 by 원지은|
Harvest Feast 2 Harvest Feast 2 Harvest Feast 2 모든 것이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바야흐로 가을이 찾아왔다. 세 명의 플로리스트가 계절의 색감과 텍스처를 담아 연출한 작은 가을 정원. 옥수수와 포도를 곁들인 가을 들꽃 작업실 주변의 들과 밭에서 직접 따온 재료들을 작은 고블렛 잔에 조심스레 꽂았다. 식용 가능한 열매와 이삭들, by 원지은|
온기 충전 온기 충전 온기 충전 코끝, 발끝 시려지는 겨울을 대비할 차례. 집 안을 포근하게 채워줄 우드 파이어와 라디에이터를 모았다. 도모포커스 바이오에텐올, 포커스 지붕 연통 필요 없이 중앙에 설치 가능한 바이오에탄올 벽난로다. 아파트나 제한된 공간에도 설치 가능하며, 무연 연소로 목재 사용이 금지된 지역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원격 by 원지은|
Harvest Feast 1 Harvest Feast 1 Harvest Feast 1 모든 것이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바야흐로 가을이 찾아왔다. 세 명의 플로리스트가 계절의 색감과 텍스처를 담아 연출한 작은 가을 정원. 가을 열매와 다알리아 가을의 풍요로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어레인지먼트다. 오동나무와 까치밥나무의 탐스러운 열매는 가을의 깊이를 더해주고 붉게 물든 화초하늘고추와 억새로 자연 그대로의 by 원지은|
집, 예술의 무대가 되다 – 전시장에서 만난 현대의 집 집, 예술의 무대가 되다 – 전시장에서 만난 현대의 집 집, 예술의 무대가 되다 – 전시장에서 만난 현대의 집 그저 머무는 공간을 넘어 예술적 실험의 무대로 확장된 집. 국내외 전시장에서 그려낸 집의 다양한 모습과 이를 둘러싼 새로운 가능성을 전시기획자의 입을 통해 들어봤다. 사라진 기억을 마주하는 공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엘름그린&드라그셋 거실, 주방, 침실, 화장실 등을 갖춘 140㎡ 규모 주택 형태의 by 원지은, 원하영|
집, 예술의 무대가 되다 – 예술가의 집이란 집, 예술의 무대가 되다 – 예술가의 집이란 집, 예술의 무대가 되다 – 예술가의 집이란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새로운 예술적 실험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개인의 안식처이자 사회적 담론의 장소가 된 집이, 국내외 미술관에서 창작과 영감의 주제로 재조명되고 있다. 이번 호 특집에서는 예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시선과 함께 현대 예술이 집을 어떻게 by 원지은|
몰타에서 72시간 2 몰타에서 72시간 2 몰타에서 72시간 2 인테리어 디자이너 프란시스 술타나와 함께한 몰타 여행. CASA ROCCA PICCOLA 4세기도 더 지난 그 이전에 성 요한 기사단의 기사였던 해군사령관 돈 피에트로 라 로카를 위해 지은 성에 마련한 화려한 박물관. 18세기에 이 궁을 구입한 가문의 9대 후작 피로가 지금도 살고 by 메종|
몰타에서 72시간 1 몰타에서 72시간 1 몰타에서 72시간 1 인테리어 디자이너 프란시스 술타나와 함께한 몰타 여행. 성 요한 기사단이 세운 수도, 라 발레트 La Valette의 웅장한 요새. 성벽 뒤에는 수많은 궁 있는데 그중 하나가 프란시스 술타나의 것이다. 옛날에 기사의 성이었던 저택에 사는 프란시스 술타나. 그는 몰타에서 by 메종|
Emotional Wellbeing Emotional Wellbeing Emotional Wellbeing 아시아인들이 즐겨 찾는 사우나가 뉴요커의 새로운 힐링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감정적 웰빙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아더십을 소개한다. 금빛으로 물든 타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샤워실. 은은한 색 조명을 선택해 인테리어에 신경 썼다. 요즘, 잘 쉬는 것에 대한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