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

먹고 나누는 일상의 즐거움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곳. 배우 윤계상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썸띵제로를 오픈했다. 윤계상은 이곳을 통해 대중과 새롭게 소통하는 법을 익히고 있다.↑ 윤계상이 신사동에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썸띵제로의 전경. 컨셉트를 잡고 물건을 하나하나 고르기까지 고민한 흔적이 공간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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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1) Paris

수영장이 아름다운 호텔, 위대한 르 코르뷔지에, 전설적인 클럽의 변신수영장이 아름다운 호텔   이 건물의 레노베이션을 맡은 건축가는 자크 후제리로 124개의 객실을 회색과 검은색, 흰색을 주로 사용해 차분하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객실의 고전미를 살리기 위해 앤티크 가구와 빈티지 창틀, 램프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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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는 즐거워

물건을 만들 때부터 버려지는 순간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들이 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친환경적 가치에 즐거움까지 더한 그들을 만나보자.1 슬로 패션을 추구하는 옥수수 양말, 콘삭스친환경 양말 브랜드 콘삭스 Cornsox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옥수수 실을 이용해 양말을 만든다. 옥수수 섬유는 석유를 연료로 사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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