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에서의 72시간 2 아테네에서의 72시간 2 아테네에서의 72시간 2 그리스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갤러리스트 다프네 줌불라키스와 함께한 아테네 여행. CHERCHEZ LA FEMME 그리스의 전통적인 노래 가사에서 이름을 따온 이 레스토랑은 부주키 Bouzouki 소리를 들으며 우조 Ouzo를 마시는 곳은 아니다. 신선한 인테리어와 즐거운 분위기로 인해 여름 지중해에서만큼 쉽게 요리에 빠져들게 By 메종|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 뉴욕 최초의 푸드뱅크인 시티 하베스트가 코헨 커뮤니티 푸드 레스큐 센터를 개관했다. 이곳은 음식의 낭비를 줄이고 뉴욕 전역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니드 아키텍트와 락웰 그룹의 감각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한 건물 내부. © Jason Varney Balay © By 원지은|
정열의 맛 정열의 맛 정열의 맛 스페인 남부의 활기찬 생동감과 맛있는 타파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까사 루이사를 소개한다.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간단한 타파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로만 포르넬 셰프를 필두로 한 스페인 셰프들의 모습.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파리의 여름은 By 김민지|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시원한 그림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시원한 그림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시원한 그림 오랜 시간 빛을 보지 못한 독일 낭만주의 대표 작가를 제대로 알아볼 시간이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산 정상에 서 있는 한 남자의 뒷모습이 보인다. 소셜미디어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진 이 그림은 19세기 독일 낭만주의의 대표 작가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가 By 김민지|
아테네에서의 72시간 1 아테네에서의 72시간 1 아테네에서의 72시간 1 그리스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갤러리스트 다프네 줌불라키스와 함께한 아테네 여행. 모나스티라키 Monastiraki 광장에 자리한 치스타라키스 Tzistarakis 사원은 1759년 하드리엔 Hadrien 도서관 기둥 바로 옆에 세워졌다. 현재는 아테네의 인기 있는 아트 뮤지엄으로 사용되고 있다. 다프네 줌불라키스 53세의 그리스 갤러리스트로서 컨템퍼러리 By 메종|
My Home, My Lifestyle My Home, My Lifestyle My Home, My Lifestyle 나에게 가장 알맞은 집의 모습은 무엇일까? 일룸은 그 답을 찾기 위해 세계적인 트렌드 연구소 넬리로디와 손을 잡았다. 각기 다른 네 가지 라이프스타일 유형과 각 스타일에 꼭 맞춘 일룸의 신제품을 함께 만나보자. 안정에서 오는 가치, 컨벤셔널(The Conventionals) 컨벤셔널 라이프스타일의 사람들은 사회적 By 김민지|
Art in Kitchen Art in Kitchen Art in Kitchen 무겁기만 했던 주방에 천진난만한 예술 세계가 드리운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 브랜드 라마쿠치네와 일러스트레이터 귀도 스칼라보툴로의 협업 이야기. 라마쿠치네의 아이솔라 컬렉션에 적용된 귀도의 그림. 밤하늘의 별을 연상케 하는 작품. 패션과 예술의 도시 밀라노를 기반으로 탄생한 이탈리아 하이엔드 By 원지은|
Kith in Seoul Kith in Seoul Kith in Seoul 패션 피플들의 새로운 놀이터가 생겼다. 뉴욕 기반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가 성수동에 상륙한 것. 역대 최대 규모인데다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키스 서울을 소개한다. 키스 서울의 오프닝을 기념하기 위해 브랜드의 아카이브 아이템을 전시했다. 앞으로는 책과 바이닐 등이 By 원지은|
반 두이센의 DNA를 입은 자라홈 반 두이센의 DNA를 입은 자라홈 반 두이센의 DNA를 입은 자라홈 자라홈이 건축가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과 가진 세 번째 협업인 ‘자라홈+by 빈센트 반 두이센’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나무나 단단한 황동으로 만들어진 액세서리부터 조각 오브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제품은 라이브러리 시스템. 소파 옆 탁자의 By 원지은|
가마에서 탄생한 소우주 가마에서 탄생한 소우주 가마에서 탄생한 소우주 부단한 불의 실험을 통해 우리 땅의 흙을 무한한 공간감과 찬란한 빛을 담은 소우주로 변환하는 작가 김시영의 작업 세계를 소개하는 전시 <김시영의 소우주>가 열렸다. 흙과 불이 만나 탄생한 우주를 형상화했다는 의미에서 ‘플래닛 Planet’으로 불리는 김시영의 작업은, 가마 속에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