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속살

나무의 속살

나무의 속살

두꺼운 껍질을 벗겨내니 뽀얀 맨살을 내보인다. 곱디고운 제 색을 수줍게 드러내는 나무 가구와 소품들.

자작나무 합판을 구부려 만든 ‘GJ 의자’는 랑게프로덕션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너도밤나무로 제작한 기하학적 형태의 캔들 홀더는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만9천원.

 

 

중앙에 작은 선반이 있어 지갑이나 키 등을 올려놓기 좋은 너도밤나무 옷걸이는 보쿠즈에서 판매. 83만원.

 

 

너도밤나무로 만든 손 모양의 목제 오브제는 액세서리 스탠드로도 유용하다.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8천5백원.

 

 

단풍나무와 너도밤나무를 섞어 만든 ‘스트링 캔들 홀더’는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17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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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최고은

포토그래퍼

안종환 ,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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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의 밤

밀라노의 밤

밀라노의 랜드마크 6곳을 기하학적 도형으로 풀어낸 베딩 브랜드 프레떼의 2015 F/W 컬렉션.

 

이탈리아의 명품 베딩 브랜드 프레떼가 2015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 앤 스파 스위트룸에서 진행된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베딩 외에도 향초, 슬리퍼, 블랭킷, 수건 등 객실 전체를 프레떼의 제품으로 꾸며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새로 출시된 꾸띄르 베딩 컬렉션은 밀라노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얻어 기하학적인 도형을 우아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 밀라노 대성당의 창에 있는 장미꽃 무늬를 세련되게 표현한 ‘인칸테시모 Incantesimo’, 밀라노 중앙역을 연상시키는 모자이크 패턴의 ‘브레라 Brera’, 밀라노 샘피오네 공원의 오솔길을 본떠 만든 ‘샘피오네 Sampione’ 등 6가지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모두 이집트산 면화로 제작한 최고급 원단을 사용했으며 프레떼만의 섬세한 자카드 자수 기법으로 품격을 높였다.

문의 프레떼 02-6905-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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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가까이에서 찬찬히 들여다봐야만 알 수 있는 나무 제품이 있다. 색깔을 입혀 원래의 나무색은 사라졌지만 나뭇결과 속성은 고이 간직했다.

 

등나무를 손으로 돌려 깎아 만든 조명 ‘삼바’는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케네스 코본푸의 하이브 컬렉션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친환경적인 공정을 거쳐 나무 MDF로 제작한 견고한 캐비닛 겸 옷장 ‘엑스팬 뉴욕 레드’는 벨기에 브랜드 매시 바이 롤스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2백30만원.

 


 

 

 

파란색 줄무늬가 경쾌한 삼각자 ‘우든 룰러 트라이앵글’은 헤이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4만8천5백원.

 


 

1 너도밤나무 소재로 제작한 둥근 커피 테이블은 롱포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1만원. 2 9개의 마트료시카가 들어 있는 수납함 ‘러시안 돌스’는 라뜰리에 덱설사이즈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8만원.

 

 


 

등받이와 좌석 부분이 교차하는 듯한 구조의 ‘너드 체어’는 무토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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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신진수

포토그래퍼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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