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 닮은 트레이

토성 닮은 트레이

토성 닮은 트레이

보디는 황동과 적동, 바닥은 가죽을 사용했다.


금속 소재를 활용해 초와 테이블 탑 등 중성적인 디자인의 컬렉션을 선보여온 메누하에서 토성을 닮은 트레이 ‘새턴’을 출시했다. 새턴 트레이는 중간에 칸막이 역할을 하는 바가 있어서 효율적으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보디는 황동과 적동으로 제작했고 바닥은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메누하는 지금까지 수공예의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수작업으로 제작한 새턴 트레이 역시 메누하의 행보를 잘 보여주는 제품이다. 은은한 금속의 광과 가죽이 어우러진 트레이에 동전이나 차 키 등 잡동사니를 올려두어도 아름답다.

문의 베이트 인터내셔날 070-4227-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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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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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닮은 트레이

꽃보다 화병

꽃보다 화병

매일 꽃을 꽂을 수 없다면. 꽃 없이도 폼 나는 화병이 필요하다.


영국의 디자이너 리처드 우드의 기발한 눈속임 기법으로 만든 나뭇가지 패턴의 화병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0×14cm, 34만8천원.

 

 

 


금속의 부분 산화 반응으로 새로운 시각적 대비를 표현한 예술 작품 같은 화병은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0cm, 34만8천원.

 

 

 



푸른 나뭇가지를 꽂으면 작은 숲을 연출할 수 있는 식물 프린트 화병은 자라홈에서 판매. 15×27cm, 5만9천원.

 

 

 




니트의 짜임을 그대로 살려 포근한 느낌을 주는 점토 화병은 자라홈에서 판매. 15×20cm, 3만9천원.

 

 

 



초라한 꽃 한 송이도 돋보이게 하는 섬세한 금속 조각 화병은 리참 제품으로 모노폴리엠에서 판매. 5×19.9cm, 12만5천원.

 

 

 



유약을 바르지 않은 담백한 화병 입구에 포인트 색상을 더한 꽃병은 힙쉬 제품으로 아이컴퍼니에서 판매. 11×23cm, 개당 4만3천원.

 

 

 



투명한 보랏빛에 금색 액세서리를 찬 듯 고혹적인 느낌의 화병은 자라홈에서 판매. 12×24cm, 4만9천원.

 

 

 


간단히 접고 펼칠 수 있는 비닐 소재 화병은 디브로스 제품으로 코발트샵에서 판매. 14.8×26.8cm, 10.8×20.8cm 2개 세트 2만2천원.

 

 

 



확실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기하학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화병은 까레에서 판매. 20×46cm, 13만원. 

 

 

 



경쾌한 커팅 기법을 적용한 작은 크기의 화병은 그룹으로 연출하면 멋스럽다. 힙쉬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7×12cm, 9×15cm, 11×18cm 3개 세트 5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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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명주

포토그래퍼

차가연

토성 닮은 트레이

유앤어스의 새로운 시도

유앤어스의 새로운 시도

유앤어스의 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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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열렸던 <드디어… 만나는 아트 카펫>전은 조은숙 대표와 유앤어스의 백명주 대표가 콜라보레이션한 전시로 함께 인터뷰를 한 바 있다. 인터뷰 말미에 그들은 국내 화가들이 드로잉한 아트 카펫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7개월이 지난 지금 그 꿈을 현실로 이뤘다. 새롭게 오픈한 유앤어스 카펫 매장에서 그간 준비해온 카펫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이루어진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한 카펫 프로젝트는 유명 작가와 함께 만든 아트 컬렉션과 젊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입은 유앤어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트 컬렉션의 첫 번째 작가로는 판화 작가 구자현 화백이 참여했고, 유앤어스 컬렉션은 유앤어스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김채영의 드로잉으로 만들었다. 절제미를 예술로 승화한 구자현 작가의 작품 중 목판화 ‘United‘는 선과 면, 컬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11월 초 카펫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채영 디자이너는 자연에서 발견되는 물성을 단순화시켜 현재의 트렌드를 접목한 젊고 감각적인 카펫을 제안할 예정이다. 문의 02-547-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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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