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나와 거스의 세상

몬타나와 거스의 세상

몬타나와 거스의 세상

에스하우츠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듈 시스템 가구 몬타나와 캐나다 소파 브랜드 거스의 제품을 에스하우츠 S.houz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몬타나는 MDF 소재에 아름다운 컬러를 입혀 모듈로 활용할 수 있는 덴마크 가구로 거실장과 선반, 책장, 코모도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거스 소파 역시 1인용부터 데이베드, 3인용 소파 등으로 쇼룸을 연출했다. 에스하우츠의 이인선 대표는 “원목 거실장 외에 TV나 오디오 등을 올려둘 만한 가구를 찾고 있다면 몬타나 거실장을 추천하고 싶어요. 몬타나 제품과 거스 소파가 이질감 없이 잘 어울려서 쇼룸이 하나의 가구 브랜드처럼 정돈돼 보여요. 또 몬타나로 다양하게 모듈 구성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라며 쇼룸 한 면을 몬타나 제품으로 할애한 이유를 설명했다. 소파와 침대, AV장과 선반, 사이드 테이블 등 집 안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가구를 디스플레이한 쇼룸은 높은 천장 덕분에 더욱 여유롭고 쾌적해 보인다. 신혼부부부터 아이가 있는 가족, 집 안을 레노베이션하고 싶은 중년 부부 등 누가 방문하더라도 마음에 드는 가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add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13-5 1층 tel 02-595-1159

open 오전 11시~오후 7시(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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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주 · 신진수 · 문은정 · 최고은 · 주효빈(어시스턴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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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준 , 박상국 , 이병주 , 이향아 ,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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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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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의 회장 클라우디오 루티가 서울을 찾았다. 이탈리아의 유명 리빙 브랜드 대표로서 카르텔을 이끌어온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디자이너와의 소통이다.


1 한국가구 카르텔 쇼룸을 찾은 클라우디오 루티 회장. 2 10년간 가장 잘 팔린 조명인 ‘부지’. 3 신제품 ‘피우마 암체어’. 피에로 리소니가 디자인한 것으로 약 3년간의 연구 끝에 2.4kg의 의자를 만들 수 있었다.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카르텔 Kartell은 1949년에 설립되었으며 그전에는 생활용품에 사용된 플라스틱을 활용해 가구와 디자인 제품을 만들어왔다. 설립자 줄리오 카스텔리는 1988년에 클라우디오 루티 Claudio Luti에게 카르텔의 경영권을 넘겼다. 그 후 지금까지 카르텔의 수장으로 클라우디오 루티는 이탈리아 가구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고 세계적인 디자인 축제였던 2015년 밀라노 엑스포의 홍보대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카르텔 회장이 되기 전 그는 패션 브랜드 지아니 베르사체 Gianni Versace의 설립 파트너였다. 패션 분야에 몸담고 있다가 가구 브랜드의 CEO 자리를 맡게 된 그의 경력이 특이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우려와 달리 클라우디오 루티는 가장 카르텔다운 디자인을 잘 알고 있으며 카르텔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카르텔은 특히 디자이너와 영민하게 협업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는 디자이너 선정은 물론 제품 디자인과 공정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하기로 유명하다. 회사 경영 못지않게 디자이너와의 협력 관계도 중요시한다는 것이 그의 경영 철학이다. 이탈리아 디자인에 대한 자부심은 강했지만 겸손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었던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플라스틱이 얼마나 매력적인 소재인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서울을 찾은 이유는 무엇인가? 전 세계를 다니면서 카르텔의 파트너와 대리점, 플래그십 스토어 등을 둘러보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이 많다. 처음 서울을 찾은 것은 베르사체에 있을 때인데, 서울 올림픽 전이었다. 지금의 서울 모습과 굉장히 달랐고 수입자율화가 되지 않아서 해외 브랜드도 거의 없었을 때였다. 한국의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서 흥미롭다. 

패션 쪽에서 일하다 카르텔을 맡게 되면서 힘든 점은 없었나? 패션과 리빙은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패션과 리빙은 속도는 다르지만 큰 흐름은 비슷하다. 특히 밀라노에서는 많은 사람이 패션에 몸담고 있으면서 동시에 리빙 쪽에도 관여하고 있다. 내게는 다른 두 분야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것이 큰 행운이었다. 

브랜드를 이끌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 좋은 파트너를 만나는 것.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회장으로서 단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 역시 디자인을 함께 개발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단발성으로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들의 디자인 경력을 연장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왜 디자이너들이 카르텔과 협업하고 싶어할까? 나는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가져오길 바라지 않는다. 디자이너와 재료와 과정, 기능, 카르텔의 정체성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즐긴다. 필립 스탁과는 3주에 한 번씩 만나 아이디어를 공유할 정도다. 개인적으로 제품에 스토리가 담기길 바라는데, 디자이너들도 이런 점을 좋아하는 것 같다. 또 전 세계에 리테일숍이 많아서 제품이 하나만 출시돼도 엄청난 효과를 낼 수 있다.

 

 


4 투명한 표면으로 빛을 화려하게 반사하는 ‘플래닛 조명’. 5,6 카르텔의 홈 프래그런스 라인. 7 체어와 포즈를 취한 클라우디오 루티 회장. 8 올해 처음 선보인 카르텔의 키즈 컬렉션.

 

카르텔 제품으로 인테리어를 할 때 조언을 한다면? 아무리 좋아도 카르텔로 다 채우지는 말 것! 다른 소재나 디자인의 제품을 반드시 믹스매치했으면 좋겠다. 몇 개의 카르텔 제품만으로도 공간에 위트를 줄 수 있다. 우리 집은 앤티크 가구와 카르텔의 플라스틱 가구가 뒤섞여 있고 마스터 체어와 어머니가 쓰셨던 의자를 함께 두었다. 

매년 살로네 델 모빌레의 카르텔 부스는 기대가 된다. 어떤 점을 신경 쓰나?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프로젝트 같다.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보여주고자 노력한다. 이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카르텔의 파트너들에게도 어떻게 운영하고 연출해야 하는지에 대한 팁이 될 수 있다. 신제품을 내세우긴 하지만 하나의 카탈로그를 보듯 카르텔 제품군 전체를 아우르고자 한다. 

복제품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하는가? 거의 매일 복제품에 관해 법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판매하는 곳은 확실하지만 누가 생산하는지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 복제품은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고 오리지널 제품을 구입한 이들에게 가격 면에서 혼동을 줄 수 있다. 오리지널 제품을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 교육이 강화되면 좋겠다. 

좋은 디자인이란? 20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 그러면서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 좋은 산업디자인인 것 같다. 감동을 주는 디자인이라면 더욱 좋겠고, 쇼윈도에서도 시선을 확 사로잡아야 한다. 너무 까다로운 기준인가?

카르텔은 늘 새롭고 도전하는 브랜드 같다. 페루치오 라비아니가 디자인한 펜던트 조명 플라이 FL/Y는 컬러를 입힌 플라스틱 조명 갓으로 공간에 컬러 빛을 불어넣었다. 그전까지는 주로 흰색 빛이거나 아주 고가의 수작업으로 만든 컬러 조명 갓이 있었을 뿐이다. 카르텔은 플라스틱을 활용해 가격을 낮춘 대중적인 펜던트 조명을 만들어냈다. 부지 조명 역시 3개로 나눠진 부품을 조립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화려한 테이블 조명으로 10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다. 올해는 카르텔의 키즈 제품도 출시했는데, 이렇게 기술적으로나 디자인적인 면에서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려는 것이 카르텔의 장점이다.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대학 강의를 나가면 학생들이 카르텔에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묻는다. 그럴 때마다 단호하게 얘기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카르텔에서 일할 수 있는지를 묻는가?” 라고 말이다. 혼자만의 디자인을 만드는 것보다는 일단 좋은 브랜드나 회사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고 디자인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최근의 리빙 트렌드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여러 가지 스타일이 공존하는 것. 브랜드마다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추세이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품질을 만드는 것이 최근 많은 브랜드가 갖고 있는 고민이자 트렌드 같다.  

한국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열풍인 북유럽 디자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북유럽 디자인은 하나의 스타일이다. 스타일은 유행처럼 돌고 돌 수 있지만 카르텔은 스타일을 창조하기보다는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우리만의 기술과 감각으로 생산해내는 브랜드다. 때문에 특정 스타일의 열풍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내년 신제품에 대해 살짝 얘기해달라.  밀라노 가구 박람회 계획은 아직 구체화하기 전이다. 가부키 조명을 비롯해 조만간 신상품이 소개될 예정이고 키즈 컬렉션이 생산에 들어갔다. 또 필립 스탁의 미니멀한 신제품과 1월에는 식물성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의자도 출시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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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신진수

포토그래퍼

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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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의 후예들

목수의 후예들

목수의 후예들

선조인 미하엘 토네트가 개발한 벤트 우드 기술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미가 조화된 가구를 선보이는 오스트리아 브랜드 GTV. 고전적인 스타일에 멈추지 않고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독창적이고 아름다우면서 실용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다.


1 스웨덴 여성 디자이너 그룹 프론트 front가 2015년에 디자인한 라운지 의자 ‘하이드아웃’. 2 감프라테시가 디자인한 기품 있는 자태의 ‘트라가 소파’. 3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크체히 Czech’ 의자. 4 너도밤나무를 구부려 만든 ‘아치 커피 테이블’.

 

 


5 눈동자를 굴리는 듯한 모습이 개성 넘치는 ‘아이 샤인 미러 Eye Shine Mirror’. 6 미하엘 토네트가 1849년에 출시한 N.1 의자. 고전 중의 고전이지만 지금 봐도 세련되어 보인다. 7 단순하지만 우아한 곡선미가 느껴지는 ‘비너 슈툴’. 8 GTV의 전통적인 스타일을 뛰어넘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흔들 목마 ‘푸리아 Furia’는 2016년에 프론트와 함께 완성해냈다. 

 

금형 안에 넣은 나무를 증기로 쪄서 구부리는 기술인 ‘벤트 우드 Bent Wood’ 기법을 창시한 목재 기술자이자 가구 디자이너 미하엘 토네트 Michael Thonet. 그의 후손들은 오스트리아 가구 브랜드 GTV(Gebruder Thonet Vienna)를 만들고 혁신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찼던 미하엘 토네트의 정신을 지켜나가고 있다. GTV의 전신은 미하엘 토네트가 다섯 명의 자녀들과 함께 1853년에 설립한 회사 ‘게르뷔더 토네트 Gebruder Thonet’다. 1842년에 독일을 떠나 비엔나에 정착한 그는 벤트 우드 기법을 특허 받고, 장인들이 수제로 만들던 의자를 대량생산할 수 있도록 기계화했다. 1860년 출시한 N.14는 다리, 상판, 등받이를 부품처럼 만들어 배송한 다음 현장에서 조립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유통, 공급의 편의성과 비용 절감이라는 여러 장점을 포용한 이 의자는 1930년까지의 기록만 5000만 개가 넘는 수량이 생산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형태와 기술력, 조립식 가구라는 당시의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N.14는 ‘토넷 의자’의 아이콘이 되었고 이를 통해 회사는 성공가도에 올랐다. 1865년, 게르뷔더 토네트는 전 세계에 22개 매장을 운영하고 6000여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한 거대한 회사로 성장한다. 또 얼마나 많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었나 하면 1911년도 카탈로그에 980개의 모델이 수록되었을 정도였다. 승승장구하던 회사는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쇠퇴하게 된다. 훌륭한 디자인과 품질 좋은 가구를 생산하는 제조 방법도 중단되었다. 전쟁이 끝나면서 각 나라에 흩어져 있던 회사는 독립적으로 운영되었다. 미하엘 토네트의 가족들 중 오스트리아에 남아 있던 증손자 프리츠 야코프 토네트 Fritz Jakob Thonet와 그의 식구들도 가구에 대한 경험과 열정만 갖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비엔나에 있는 옛날 창고에서 사업을 재개하고 1976년에 지금의 이름인 GTV로 바꾼다.

오늘날 GTV는 덴마크 디자인 스튜디오 감프라테시 GamFratesi, 일본 디자인 그룹 넨도 Nendo,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건축가 겸 디자이너 미켈레 데 루키 Michele de Lucchi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실력 있는 디자이너들과 함께 새로운 국면을 모색한다. GTV는 벤트 우드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면서 한층 우아해진 곡선미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해냈다. 또 내구성과 목적성을 고려해 목재를 선정하고 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원단을 매치해 세련미 넘치는 배색으로 가구를 완성한다. 미하엘 토네트가 그랬듯이 새로운 기술력으로 아름답고 견고한 가구를 생산하기 위해 계속 연구하고 있다.

 

 

곡선의 재해석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만든 GTV의 가구들. 벤트 우드 기법으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Traga Sofa 2015년에 출시한 은은한 색감의 패브릭과 곡선의 나무가 조화된 ‘트라가 소파’는 감프라테시가 디자인했다.

 

 


Allegory Desk 감프라테시가 2015년에 디자인한 ‘알레고리 데스크’. 앞쪽에 달아놓은 원형 판은 파티션 또는 메모판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Brezel 이탈리아 디자인 그룹 루치디 페베레 Lucidi Pevere가 2014년에 디자인한 의자 ‘브레첼’. 독일 빵 프레첼과 닮은 모양의 등받이가 눈길을 끈다.

 

 


Single Curve Stool 2015년 출시한 ‘싱글 커브 스툴’은 넨도의 오키사토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직선과 곡선이 교묘히 어우러진 형태가 돋보인다.

 

 


Arch Coffee Table 스웨덴 디자인 그룹 프론트가 2016년에 디자인한 ‘아치 커피 테이블’. 너도밤나무를 구부려 만들었으며 상판은 나무, 유리 두 가지 버전이 있다.

 

 


Ruhering 옷걸이와 스툴이 결합된 독특한 디자인의 ‘루에링’. 이탈리아 디자이너 프란코 멜로 Franco Mello와 레안드로 아고스티니 Leandro Agostini가 2016년에 선보인 제품이다.

 

 


Waltz 빙글빙글 춤을 추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행거 ‘왈츠’는 감프라테시와 함께 만든 것으로 2016년에 출시되었다.

 

 


Morris 고전적인 디자인을 새로운 비율로 제시한 ‘모리스’. 2015년에 감프라테시가 디자인했다.

 

 


Cirque 원형 고리가 등받이와 다리 받침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툴 ‘서큐’. 마르티노 감페르 Martino Gamper가 2015년에 디자인했다.

 

 

Made by Thonet 

미하엘 토네트와 그 후손들이 디자인한 아름다운 의자들. 

 


1849

N.1 미하엘 토네트가 비엔나에 있는 슈바르첸베르크 궁전을 위해 디자인한 의자. 가장 유명한 N.14보다 먼저 출시된 제품으로, 이음새 없이 매끈하게 이어지는 등받이 곡선이 포인트다.

 

 


1860

N.14 토넷 의자의 전형이 된 제품. 20년간의 연구 결과 끝에 탄생한 N.14는 견고한 너도밤나무의 부품들로 이루어졌다.

 

 


1885

Schaukelstuhl 흔들의자 ‘샤유켈슈툴’은 GTV 제품의 특징 중 하나인 ‘비엔네제 스트로 Viennese Straw’ 방식으로 만든 등나무 짜임과 다리 부분의 우아한 라인을 결합해 만들었다.

 

 


1904

Wiener Stuhl 우아하지만 편안하고 누구나 좋아할 만한 제품으로 만들고자 한층 단순화된 형태로 제작된 ‘비너 스툴’.

 

 


1908

Vienna 144 카페 공간에 다양하게 활용되기 위해 시트와 팔걸이 등 다양한 구성으로 디자인한 비엔나 144. 오스트리아 건축가 아돌프 로스 Adolf Loos가 1898년에 만든 ‘로스 카페 뮤지엄 Loos Cafe Museum’이 이 의자의 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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