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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나무를 바라보며 음악을 듣고 휴식하거나 도란도란 모여 피크닉을 즐기고 싶을 때 필요한 야외용 소품들.

야외에서도 초가 꺼지지 않도록 해주는 티라이트 홀더 랜턴은 세그먼트에서 판매. 2만9천원.

 

고품질 면으로 제작된 샘비토 해먹은 수술 장식으로 보헤미안 감성을 더했다. 덴마크 브랜드 스카게락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2만원.

야외 스포츠를 위한 서프 패들 볼 세트는 작은 라켓과 고무공으로 구성되었다. 아이졸라 제품. 4만9천원.

아메리카 인디언의 전통 주술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드림캐처 스툴은 케네스 코본푸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어린이가 탈 수 있는 흔들 목마는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해 가벼우며 바닥에는 스크래치 방지 패드를 부착했다. 페르몹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4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