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도자의 치유력

백색 도자의 치유력

백색 도자의 치유력

라이프스타일숍 TWL에서 매년 준비하는 기획전은 수준 높은 기획과 구성으로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연례행사 중 하나다.

올해의 <천광요> 전시는 도자에 푹 빠져 있는 한 가족을 만나면서 시작됐다. 경상남도 고성의 한 마을에서 직접 장작 가마를 짓고 도자를 굽는 청광요 박용태 작가와 남편이 만든 도자에 음식과 차를 내는 아내, 도자에 그림을 그리고 다식을 만들며 도예가를 꿈꾸는 두 명의 자식 이야기는 마치 영화처럼 아름답다. 저마다 다른 백색을 띠고 있는 천광요의 도자는 그 모습이 맑고 담백해 무엇과 함께 있어도 은은하게 빛이 난다. 천광요에서 운영하고 이곳 도자를 사용하는 찻집 ‘유어예’는 이번 전시 기간에 천광요의 다구를 사용해 직접 재배한 야생 녹차와 손수 만든 다식을 곁들인 찻자리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음의 여유를 얻어 갈 수 있는 곳이라는 유어예의 소개처럼 단아한 백자에 향긋한 차를 마신다면, 그 어떤 근심 걱정도 사라질 것만 같다. 5월 25일부터 6월 10일까지. tel 02-6953-0151

조금씩 다른 백색을 띠고 있는 천광요의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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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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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러그

유니크한 러그

2016년 스튜디오 콘크리트와의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던 장 줄리앙 Jean Jullien이 두 번째 개인전인 <리니지 lineage>로 돌아왔다.

5월 3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유앤어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카펫을 선보인다. 비주얼 아티스트 장 줄리앙 특유의 개성 넘치는 색감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매력의 러그는 유앤어스 카펫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tel 02-6203-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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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원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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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는 마린 블루 컬러 아이템.

부드러운 벨벳 소재의 소파 ‘보아’는 캄파나 형제의 작품으로 아마존의 뱀, 악어가 엉켜 있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에드라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4천만원대.

잎사귀를 물고 날아가는 새가 그려진 머그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2천원.

스트라이프 패턴이 청량감을 더하는 면 베개 커버는 위켄드인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2만5천원.

유기적인 곡선이 아름다운 ‘알토’ 베이스는 알바 알토가 호수의 둘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것으로 이딸라 제품. 28만원.

 

 

하이메 아욘의 감각이 반영된 멀티레그 캐비닛은 다리 교체가 가능한 다용도 사이드보드다. BD바르셀로나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1천7백만원대.

 

1950년대 레트로 디자인을 살린 스메그 FAB30은 293L 용량으로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았다. 3백만원대.

앞면과 뒷면이 다른 옥타에보의 ‘야누스’ 쿠션 커버는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5만8천원.

 

 

고급스러운 로열 블루 컬러의 뱅앤올룹슨 P2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는 뱅앤올룹슨 제품. 가격 미정.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오마지오 베이스는 케흘러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8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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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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