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

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

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

케네스 코본푸의 컬렉션은 필리핀 세부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 소재와 전통 공예 방식을 결합해 브랜드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했다.

 

포르마 사이드 테이블 체어

페데리카 카피타니 Federica Capitani의 포르마 Forma 사이드 테이블과 체어.

 

시디어스 이지 암체어

케네스 코본푸가 디자인한 시디어스 이지 암체어.

 

베이더 이지 암체어

케네스 코본푸가 디자인한 베이더 이지 Vader Easy 암체어.

 

올해 케네스 코본푸의 디자인팀은 영화 <스타워즈>의 상징적인 캐릭터와 요소에서 영감을 얻은 가구와 홈 액세서리를 제작하며 위트를 뽐냈다. 제국 함대 TIE 전투기의 외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임페리얼 타이 파이터 윙스 Imperial Tie Fighter Wings 체어, 다스 시디어스 특유의 분위기를 표현한 시디어스 이지 Sidious Easy 체어, 수많은 제다이가 광선검을 들고 빛을 내뿜는 리틀 제다이 조명 등 <스타워즈> 팬이 아니더라도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띠게 했다.

 

케네스 코본푸 테이블

PEACOCK END TABLE by Kenneth Cobonpue Table

 

 

케네스 콘본푸 체어

케네스 콘본푸 체어

PEACOCK by Kenneth Cobonpue Chair

 

 

커피 테이블

MASON COFFEE TABLE by Kenneth Cobonpue Table

 

 

사이드 테이블

MASON END TABLE by Kenneth Cobonpue Table

 

 

케네스 코본푸 체어

케네스 코본푸 체어

IMPERIAL TIE FIGHTER WINGS by Kenneth Cobonpue Chair

 

 

케네스 코본푸 체어

VADER by Kenneth Cobonpue Chair

 

 

케네스 코본푸 스툴

CHEWIE ROCKING STOOL by Kenneth Cobonpue S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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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돈 Dedon

데돈 Dedon

데돈 Dedon

데돈은 플라스틱 신섬유와 필리핀의 라탄 가구의 직조 기술을 접목해 실험적인 아웃도어 가구를 선보인다.

 

아웃도어 가구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Sebastian Herkner가 디자인한 MBARQ.

 

최근 가구뿐 아니라 조명, 장식품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컬렉션을 구성해가고 있다. 올해 살로네 델 모빌레의 데돈 부스는 농장을 주제로 곳곳에 동식물을 묘사한 삽화를 배치해 관람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프레임을 잇는 직조가 우아한 음영을 만드는 릴리 Rilly 침대, 어느 공간이든 잘 녹아드는 시라인 Sealine 등 야외는 물론 실내에도 무리없이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데돈 선베드

RILLY by GamFratesi Sunbed

 

데돈

SEALINE by Jean-Marie Massaud Sofa / SEALINE by Jean-Marie Massaud Sid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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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크루거의 첫 번째 개인전

바바라 크루거의 첫 번째 개인전

바바라 크루거의 첫 번째 개인전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이달의 전시를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은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바바라 크루거 Barbara Kruger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미국 출신의 개념주의 작가 바바라 크루거는 강렬한 이미지와 간결한 텍스트를 사용해 권력, 욕망, 소비주의, 젠더, 계급 등의 사회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담아낸다. <Barbara Kruger: Forever>전은 아시아에서 열리는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1980년대의 초기 콜라주를 포함한 주요 작품과 영상, 최신 설치 작업 및 국내 전시를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한글 설치 작업까지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신문과 잡지 등을 통해 선보여 온 작업을 모아둔 아카이브 룸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바바라 크루거의 작업 세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전시는 12월 29일까지 진행된다.

add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tel 02-604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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