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TOUCH

시크함과 깔끔한 매력을 고루 갖춘 블랙 아이템 리스트

시크함과 깔끔한 매력을 고루 갖춘 블랙 아이템 리스트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매력의 블랙 아이템.

레드 베이스에 블랙 쿠션으로 예술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푸테이 디렉션 피보텅은 비트라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백71만원.

 

1950년대 유럽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모던한 타임리스 디자인의 보아즈 컨퍼런스 체어 블랙 레더는 윌드 스피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백11만원.

 

 

블랙 스톤웨어 쉐입이 멋스러운 로 컬렉션 촛대는 르위켄에서 판매. 52만원.

 

옷걸이와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행어는 자노타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71만원.

 

폴리에틸렌 소재로 만든 고양이 오브제는 디자이너 이에로 아르니오의 작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29만원.

메탈소재의 깔끔한 블랙 RS3 풋볼 테이블은 RS바르셀로나제품으로 르위켄에서 판매. 4백만원.

조용한 라이팅 알람시계는 브라운 제품으로 더 콘란샵에서 판매. 4만원.

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벨레 멜로우 테이블 스피커 W501T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상판에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했다. 벨레에서 판매. 44만9천원.

드로잉을 연상시키는 다리 달린 스탠딩 램프는 발레리 오브젝트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2백60만원.

 

친근한 디자인의 임스 엘리펀트 오브제는 비트라 제품으로 아노메싸에서 판매.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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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에서 바라보는 문화유산

와덴해 국립공원에서 황홀한 경험을 선사하는 마르스크 Marsk 타워

와덴해 국립공원에서 황홀한 경험을 선사하는 마르스크 Marsk 타워

덴마크 건축 스튜디오 빅 BIG이 덴마크 남서부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와덴해 국립공원에 높은 타워를 만들었다. 이름은 덴마크어로 습지를 의미하는 마르스크 Marsk.

덴마크 건축 스튜디오 빅 BIG이 덴마크 남서부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와덴해 국립공원에 높은 타워를 만들었다. 이름은 덴마크어로 습지를 의미하는 마르스크 Marsk. 광활한 대지에 마치 토네이도가 일어난 듯한 높이 25m의 타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거나 계단을 통해서 오르내릴 수 있으며 꼭대기에는 전망대가 있다. 시작부터 계단을 오르면 시야가 점점 넓어지다가 마침내 전망대에서는  360도 방향으로 습지대를 바라볼 수 있는 황홀한 경험을 선사한다. 코르텐 철강으로 만들어졌지만 자연환경과 어우러진다는 점도 신기하다. 타워가 위치한 와덴해 지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조간 모래와 갯벌이 보존돼 있다.

web big.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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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바캉스를 위한 가구

보컨셉 로마 아웃도어 소파와 함께 하는 홈바캉스

보컨셉 로마 아웃도어 소파와 함께 하는 홈바캉스

강렬한 햇빛과 청량한 바람의 계절, 올해 여름은 멀리 떠나기보다 집에서 보내는 홈캉스가 제격이다. 테라스에 누워 살굿빛 햇살을 맞으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라면 먼 여행지가 부럽지 않을 것이다.

강렬한 햇빛과 청량한 바람의 계절, 올해 여름은 멀리 떠나기보다 집에서 보내는 홈캉스가 제격이다. 테라스에 누워 살굿빛 햇살을 맞으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라면 먼 여행지가 부럽지 않을 것이다. 보컨셉에서 새로 출시한 로마 아웃도어 소파는 넓은 좌석과 야외에 적합한 형태로 햇빛 아래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수납과 장식, 커피컵을 내려놓을 수 있는 옵션을 갖추고 있어 취향에 따라 구성할 수 있다. 로마 선베드는 정원, 수영장 또는 테라스에서 등받이의 각도 조절이 가능해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web www.boconce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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