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려한 곡선과 자작나무 특유의 결이 살아있는 더블 웨이브 북케이스. 수납 기능과 독특한 형태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 좋다. 웨이크웨이브스튜디오 제품으로 카바라이프에서 판매. 6만3천원.
색다른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는 우아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오 메이 마 까비르 조명은 잉고 마우러가 수작업으로 제작한 제품으로 두오모앤코에서 판매. 가격 문의.
다양한 사각형과 깔끔한 블랙 컬러에 삼원색으로 포인트를 줘 남다른 재미가 있는 레드앤블루 암체어는 까시나 제품으로 카인드스페이스에서 판매. 8백40만원.
단조로운 삼각, 사각, 원형으로 이루어졌지만 기하학 적인 형태와 삼원색의 조화로 활기가 느껴지는 크레이들 요람은 텍타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5백42만원.
테트리스 게임이 연상되는 특색 있는 모듈과 다채로운 색상의 조화가 인상적인 마스터피스는 몬스트럭쳐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백96만8천원.
커다란 원형 문과 일렬로 나열된 원형 손잡이가 인상적인 서클 캐비닛은 자신의 취향대로 크기와 색상 변경이 가능하다. 스마일문에서 판매. 가격 문의.
간결한 원형과 같은 무늬결이 더해진 유리 원기둥 다리의 에키노 유리 테이블은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헤르크너의 특별한 감성이 특징이다. 자노타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백10만원.
의자는 물론 여러 형태로 조합해 오브제로도 변신이 가능한 키즈톤 라운지 체어는 플리즈웨이트투비시티드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백40만원.
천연 자작나무 상판에 발랄한 색상의 원기둥 다리를 더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재미를 더하는 모듈형 책장은 페퍼린트에서 판매. 34만7천원.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한 다이애나 제품은 독특한 구조가 돋보이는 사이드 테이블, 독서대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클래시콘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1백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