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안에 펼쳐진 마법

반클리프 시계 '포에트리 오브 타임'

반클리프 시계 '포에트리 오브 타임'

반클리프 아펠이 시계 박람회인 워치스 앤 원더스 2022 페어를 통해 ‘포에트리 오브 타임 Poetry of Time’을 컨셉트로 시간의 서정성을 수놓아 새롭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공개했다.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앙샹떼 시계,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 시계, 플라네타리움 오토마통

반클리프 아펠이 시계 박람회인 워치스 앤 원더스 2022 페어를 통해 ‘포에트리 오브 타임 Poetry of Time’을 컨셉트로 시간의 서정성을 수놓아 새롭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공개했다. 반클리프 아펠의 워치 메이킹 전문성과 주얼리 노하우가 집약된 세 가지 익스클루시브 피스를 선보였는데, 그중에서도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앙샹떼 시계는 무용수의 우아한 실루엣을 날렵하고 역동적인 자태로 새롭게 재해석해 아름다운 장면을 담았다. 또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은 꽃이 만발한 정원을 화려하게 표현했는데, 60분마다 다이얼에서 새로운 풍경이 드러나고 꽃이 열리고 닫히는 과정에서 시간을 보는 매 순간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사무 및 장식 용품부터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세 가지의 엑스트라 오디너리 오브제를 함께 선보였다. 다양한 크기로 설계된 이 작품은 음악과 무브먼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반클리프 아펠의 정교한 기술력과 아름다움을 감상해보길.

TEL 166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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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훌렉 형제의 동그라미+네모

부홀렉 형제의 발코니 컬렉션

부홀렉 형제의 발코니 컬렉션

지금까지의 설움을 벗어던지듯 아웃도어 라이프가 활기를 띠고 있다. 야외뿐 아니라 실내 발코니에서도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는 데 손색없는 아웃도어 가구 소식이다.

 

지금까지의 설움을 벗어던지듯 아웃도어 라이프가 활기를 띠고 있다. 야외뿐 아니라 실내 발코니에서도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는 데 손색없는 아웃도어 가구 소식이다. 헤이에서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발코니’ 컬렉션을 출시했다. 의자와 테이블, 벤치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모두 반듯한 사각형에 동그란 구멍이 뚫린 것이 특징이다. 이 구멍은 시각적 귀여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가구 전체의 무게 배분을 도와 제품의 견고함을 보완했다. 이번 컬렉션은 분말로 코팅된 강철로 만들어졌는데, 극한 기후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검은색부터 크림, 빨강, 초록 등 다양하며, 의자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쿠션도 함께 출시됐으니 참고하자.

WEB hay.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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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순간

포르나세티의 새로운 홈 프래그런스

포르나세티의 새로운 홈 프래그런스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초현실적인 상상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포르나세티가 새로운 홈 프래그런스 라인을 출시했다.

 

세라믹 촛대 페카토 오리지날레.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초현실적인 상상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포르나세티가 새로운 홈 프래그런스 라인을 출시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포르나세티 프로푸미는 세 가지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세라믹 촛대부터 다양한 크기의 향초와 홈 스프레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오브제로 구성된다. 특히 19세기 후반 오페라 가수인 리나 카발리에리와 포르나세티의 대표 문양이라고 할 수 있는 원죄와 유혹의 상징인 뱀 그리고 고대 건축물을 비롯해 식물과 과일, 나비 등을 정교하게 그려 넣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푸미 컬렉션은 베르가모트와 시트러스 향을 담았으며 100% 천연 왁스로 제작되었다. 단순히 향초를 태우는 행위를 넘어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포르나세티 홈 프래그런스가 사랑받는 이유다.

WEB www.fornasetti.com

 

센티드 캔들 페카토 오리지날레.

 

 

파팔레 에 발루스트라 컬렉션.

 

 

아키텍트라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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