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과 오브제로 활용 가능한 트롤리
수납과 오브제의 역할을 겸하는 다채로운 매력의 디자인 가구 트롤리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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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알토가 영국의 차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티트롤리는 자작나무 루프로 구성된 프레임을 중심으로 트윈 휠을 결합해 조작이 손쉽다. 아르텍 제품으로 비블리오떼끄에서 판매. 3백6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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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기술로 구멍이 뚫린 금속 시트와 튜브를 제작한 매튜 마테고트의 마테고트 트롤리. 구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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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콜롬보의 시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유명한 비라인의 보비 트롤리는 가정과 오피스 등 모든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다. 루밍에서 판매. 5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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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곡선의 폴딩 트롤리는 다양한 소재로 이루어져 보는 재미가 있으며, 접이식으로 보관이 용이하다. 마지스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1백4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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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을 전제로 생산되는 시카디자인의 카를로 바 트롤리는 라탄 소재의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르위켄에서 판매. 45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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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타의 M4R 트롤리는 한층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바꿔주는 특별한 매력을 지녔다. 실용적이면서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백7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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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황동 바퀴와 양면 하단의 삼각형이 대조를 이루는 조형미가 시선을 끈다. 상단의 트레이는 분리가 가능하다. ETEL의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가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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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까사마니아의 체리엇 Chariot 우드 트롤리는 전차에서 영감을 받아 이동하기 쉽도록 고무로 된 오버사이즈의 바퀴가 특징이다. 르위켄에서 판매. 3백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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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트롤리는 유연한 바퀴와 엠보싱 처리된 금속의 홈이 있는 트레이가 특징이며,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무토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61만3천원.
화창한 여름날의 아웃도어 가구 2
화창한 여름날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웃도어 가구를 소개한다.
Rattan & Weaving
라탄 소재의 짜임과 형태가 돋보이는 아웃도어 가구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포근한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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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켜는 순간 마법 같은 공간으로 변신시키는 트리뷰의 무슈 트리콧. 벨기에 디자이너 일리아 에카르트 Ilia Eckardt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트리뷰에서 판매. 가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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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부드럽고 포근하게 느껴지는 짜임이 돋보이는 판다 소파는 합성 수지 폴리에틸렌 섬유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제르바소니에서 판매. 가격 문의.
우 전통적인 방법을 적용해 부착한 프렌치 라탄 인레이의 오크 원목으로 만든 노르11 Norr11의 르 로이 LE Roi 커피 테이블은 한국가구에서 판매. 가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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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행잉 에그 체어는 역사 깊은 라탄가구 브랜드 시카 디자인 제품으로 독창적이고 조각적인 아름다움이 특징이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백30만원.
우 케네스 코본푸의 드라그넷 테이블은 천을 철제 틀에 꼬아 역동적인 형태와 무늬가 돋보인다.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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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곡선의 표면을 만들기 위해 장력과 탄성을 결합한 수동 직조가 특징인 파올라 렌티의 텔라 체어. 파올라 렌티에서 판매. 가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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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비앤비 이탈리아의 크리놀린 암체어는 형식적이지 않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폴리에틸렌 섬유로 엮은 디테일이 돋보인다. 인피니에서 판매. 가격문의.
우 파올라 렌티의 오르비트리 암체어는 비비드한 색상과 손으로 짠 라탄의 패턴이 시원함과 안락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파올라 렌티에서 판매. 가격 문의.
화창한 여름날의 아웃도어 가구 1
화창한 여름날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웃도어 가구를 소개한다.
Casual & Colorful
다양한 색상의 아웃도어 아이템은 활기를 더하며, 발랄하면서도 한층 밝아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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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의 요코 라이티드 퍼프 체어는 암체어와 소파를 조합해 현대적이고, 강렬한 색감의 빛으로 독창적인 정원을 꾸밀 수 있다. 세그먼트에서 판매. 56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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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마티넬리 루체의 레이디 가라라 Lady Galala 조명은 모래 위에 반사되는 노을빛과 바다의 거품을 모듈형 조명에 담았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백28만원.
우 충전식 휴대용 LED 램프인 플로스의 벨홉은 Usb-c를 통해 최대 24시간 동안 충전이 가능해 아웃도어용으로 제격이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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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퀴부의 래빗 트리 테이블은 나무의 가지가 뻗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에 핑크 컬러로 발랄함을 더한다. 루밍에서 판매. 89만원.
우 모조의 플루피 스툴은 어릴 적 바다에서 가지고 놀던 튜브에서 영감을 받았다. 독특한 소재와 컬러로 활기를 불어넣는다. 세그먼트에서 판매. 35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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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페르몹의 발라드 오프셋 스탠드는 다채로운 색감의 금속 스탠드를 사용하고 빛이 광각으로 퍼져나와 어두운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다. 페르몹에서 판매. 57만원.
우 르텔의 지네릭 C는 가볍고 튼튼한 내구성으로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매트한 마감으로 부드러운 촉감이 매력이다. 한국가구에서 판매. 3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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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알루 체어는 시트와 등받이에 다양한 색을 칠해 생기발랄한 느낌이다. 발레리 오브젝트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90만원.
우 단단한 베이스와 얇은 상판의 조화로 내구성을 높인 헤이의 코네 테이블은 파우더 코팅과 프라이머 작업을 더해 야외용으로 디자인된 제품이다. 다이빙홈에서 판매. 6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