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남성 토털 브랜드로 유명한 벨루티 Berluti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럭셔리 남성 토털 브랜드로 유명한 벨루티 Berluti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벨루티의 홈&오피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특별한 팝업 스토어다. 탈비니오 벨루티가 1960년대 고객이 슈즈를 피팅할 때 편안하고 완벽하게 발의 위치를 잡을 수 있도록 디자인한 클럽 체어가 벨루티 가구 컬렉션의 시작이었다. 과연 앉아보니 마냥 앉아 있을 정도로 편안하고 포근했다. 이번에 선보인 마뵈프 Marbeuf 라인과 스완 Swan 라인은 이음새 없는 디자인과 스티치 장식, 도브테일 조인트 방식으로 제작한 의자의 자리, 가죽과 캐시미어, 대리석을 혼합하는 등 벨루티 슈즈의 정교함과 창의성을 반영했다. 소재와 색상을 개인 맞춤 오더할 수 있는 것도 특징. 여름 시즌을 맞아 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텍토나 Tectona와 협업한 데크 체어와 접이식 침대도 둘러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는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에서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TEL 02-547-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