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과 무라카미 다카시의 협업 20주년을 기념하며 선보이는 리에디션 컬렉션은 오리지널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0여 점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33가지 색감의 멀티컬러 모노그램은 키폴, 스피디, 알마 BB 등 아이코닉한 백과 신발, 주얼리, 스카프 등에 적용되었으며, 슈퍼플랫 판다와 벚꽃 모티브는 트렁크와 향수 등에서 그 생동감을 발휘한다. 루이 비통의 장인정신과 무라카미의 다채로운 미학이 결합된 이번 컬렉션은 혁신적 기술과 예술적 비전의 조화를 보여주며,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어 세대를 초월한 감각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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