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 알레시가 차와 커피 문화를 위한 오브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엔조 마리 디자인의 ‘아란 트레이’, 알도 로시의 에스프레소 커피 메이커 ‘라 쿠폴라’, 미켈레 데 루키의 조각적 소금, 후추 그라인더 ‘유카탄 & 오아하카’와 컬러를 입힌 플리세 전기 주전자, 그리고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감각적인 젓가락 세트 ‘안나 & 알레산드로 스틱’까지, 실용성과 예술성이 결합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일상의 작은 순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알레시의 혁신적 오브제들은 2025년에도 변함없이 테이블 위에서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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