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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초록으로 가득한 방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 작은 씨앗 하나를 돌보는 일부터 식물을 위한 가구와 도구, 여행의 영감까지 식집사의 하루를 상상하며 고른 초록 아이템들.

1 발코니팜, 발코니팜 팟 작은 공간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IoT 기반 수경 재배 시스템. 앱으로 상태를 관리할 수 있어 창가나 주방 한쪽에 작은 텃밭으로 들이기 좋다.

2 딥달, 그리팅 카드 #GC7476 책갈피처럼 꽂아두거나, 초록을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짧은 안부를 적어 건네고 싶은 식물 일러스트 카드. 마이알레에서 큰 사이즈의 포스터도 판매한다.

3 버곤 & 볼, 내셔널 트러스트 핸드 포크 야외에서 흙을 경작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포크 삽. 화분 분갈이 도구 중 꽤나 디자인이 예쁘다. 마이알레에서 판매.

4 펌리빙, 코르티보 버드 피더 언젠가 테라스가 생긴다면 꼭 두고 싶은 물건. 바람이 드는 오후, 새 한 마리쯤 다녀갈 수 있는 작은 둥지를 우리 집 마당에 두는 날이 오길.

5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마르베야 식물을 좋아하다 보면 결국 정원과 햇살 좋은 도시를 동경하게 된다. 언젠가 지중해의 초록을 직접 보러 떠날 날을 상상하며 펼쳐보고 싶은 가이드.

6 딥티크, 썸머 인센스 홀더 & 인센스 스파이럴 해 질 무렵 베란다나 작은 정원에 은은한 향을 피우기에 좋은 제품. 피어 오르는 아로마 향기가 벌레까지 쫓아준다.

7 마이알레, 하우스 0.7L 플라스틱 워터링 캔 매일 쓰는 물조리개일수록 손이 자주 가는 모양이면 좋겠다. 레드 컬러 외에도 다채로운 색감과 가벼운 무게, 적당한 용량이 장점.

8 파올라 렌티, 매 아웃도어 체어 시트 패드를 벗겨 빨래할 수 있어 청소에 용이한 바 스툴. 숲 이미지를 담은 듯 은은하게 번지는 두 가지 톤의 연두색이 아름답다.

9 까시나, 비달렌타 커피 테이블 가볍게 화분을 올려둘 작은 테이블 하나가 필요하다.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디자인으로 아주 얇은 상판과 구조적인 다리, 가벼운 무게가 특징.

10 로쉐보보아, 아펙스 선인장 혹은 넝쿨을 닮은 연두색 푸프. 언뜻 보면 피망을 닮은 듯도하다. 편히 다리를 올려두기에 용이한 디자인.

까시나 www.cassina.com 딥티크 www.diptyqueparis.com 로쉐보보아 www.roche-bobois.com 루이비통 kr.louisvuitton.com 마이알레 myallee.co.kr 발코니팜 www.balconyfarm.net 파올라 렌티 www.paolalenti.it 펌리빙 fermliv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