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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질 샌더가 토넷의 클래식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JS. THONET’ 컬렉션에 라운지 체어 ‘S 411’과 테이블 ‘S 1070’을 추가하며 협업을 확장한 것. 1932년 탄생한 토넷의 튜블러 스틸 체어와 바우하우스 정신이 깃든 테이블을 바탕으로, 절제된 컬러와 새로운 금속 마감, 섬세한 가죽 디테일을 더해 질 샌더 특유의 미니멀한 미감을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스모크 티타늄과 고광택 컬러를 적용한 ‘시리우스’, 니켈 실버와 화이트 오크를 조합한 ‘노르딕’의 두 가지 라인으로 선보인다.

WEB thonet.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