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냥이 위시리스트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펫 가전 리스트 20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펫 가전 리스트 20

슬기로운 펫 생활을 위한 스마트하면서도 특별한 펫 가전 리스트를 소개한다.

1 레이바이오 비비레이 건강한 근적외선이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는 물론 염증, 통증, 각종 피부 트러블을 치료한다. 산책이 부족한 반려동물에게도 제격이다. 2백29만원.

2 사비코지 스마트 코지 반려동물의 운동과 놀이를 책임지는 케어봇으로, 시간대별 간식 배급이 가능하다. 12만9천원.

3 현대렌탈케어 라비봇 고양이 화장실 고양이 배변을 자동으로 청소하고 보충하는 자동 화장실로 반려묘의 화장실 사용 횟수와 사용 시간을 체크해 고양이에게 취약한 비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1백68만8천원대.

4 링펫 고양이 자동 화장실 자동 순환 청소는 물론 UV 살균 소독으로 유해균 없는 청결한 화장실 관리가 가능하다. 무게 감지 센서가 내장돼 있어 몸무게 확인이 어려운 반려묘의 체중 측정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49만9천원.

5 신일전자 퍼비 돌봄이 로봇 페디 스마트폰을 통해 양방향 상통화가 가능하고 자동 급식 모드로 시간에 맞춰 장착된 사료통에 사료를 채워주는 스마트 펫시터. 37만5천원.

6 페페 업그레이드 펫드라이룸 DR-100PRO 안면 무풍 시스템으로 털은 뽀송하고 눈, 코는 촉촉하게 케어한다. 빠진 털을 속속 흡입하는 그루밍 상부 패드로 쾌적한 드라이가 가능하고 전체 분리 시스템으로 물 세척이 가능하다. 89만9천원.

7 리틀캣 B612 캣 플래닛 스마트 앱과 연동되는 저소음 캣휠로 다이어트가 필요한 반려묘나 좁은 생활반경으로 운동량이 부족한 반려묘에게 제격이다. 1백20만원.

8 헤이홈 스마트 홈 카메라 실시간 모니터링 카메라로 야간에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소리 녹음과 양방향 오디오로 소통이 가능하다. 4만9천9백원.

9 아베크 쓱쏙 에어 바리깡 PRO 미용 시 바리깡 입구로 탈락된 털이 흡입돼 집 안에서도 털 날림이 적은 미용이 가능하다.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10만9천원.

10 페페 스마트 레이저 캣토이 혼자 있는 고양이와 놀아주는 레이저 놀이 기구는 멀티 앵로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사냥 놀이터를 만들어준다. 5만2천원.

11 아베크 털뽕 에어 브러쉬 목욕 후 빗질과 함께 해주는 드라이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제품. 온도와 소음, 풍향까지 세심한 조절이 가능해 청각이 예민하고 피부가 연약한 반려동물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7만5천원.

12 붐펫 드라이룸 W400 35kg 이내의 대형견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의 양문형 드라이룸으로 3마리 이상의 다견, 다묘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다. 3백19만원.

13 신일전자 퍼비 자동 급식기 급식 시간과 사료량을 설정할 수 있는 자동 급식기로 사료통의 사료가 부족하면 스마트 센서가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주고, 하부 급식판에 사료가 과도하게 쌓일 경우 스마트 센서가 사료 배출을 중지한다. 11만원대.

14 두잇 더테이블 반려동물이 올바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체형과 식성에 맞춰 그릇의 깊이와 다리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 자동 급식기. 세라믹 그릇은 열탕 소독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4만9천원.

15 펫트리움 급체방지 저울식기 사료를 빨리 먹는 반려동물을 위한 급체 방지 식기가 내장되어 있는 저울을 통해 식사량을 파악하고 조절할 수 있어 체계적인 비만 관리가 가능하다. 3만1천9백원.

16 신일전자 퍼비 자동 급수기 스마트 센서 모드로 반려동물이 접근하면 물이 급수되고, 활성탄 필터를 장착해 정수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 4만5천원대.

17 페페 스마트 자동 간식기 SF-300 6가지 다양한 간식을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제공하는 간식기로 앱을 통해 연동 사용할 수 있다. 8만9천원.

18 비에네스 소프트 이어펫 귀 염증과 질환을 관리하는 LED 관리기기. 405mm 블루광으로 세균과 유해 박테리아의 감소를 돕고, 605mm 레드광으로 세포재생과 토증, 염증을 억제한다. 15만9천원.

19 링펫 스마트 투명 정수기 투명한 본체에 순수 코코넛 활성탄 2중 필터로 깨끗한 물을 정수한다. 40dB 이하의 저소음 펌프와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경계심이 많은 고양이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2만8천9백원.

20 아베크 펫 살균 토탈 케어룸 산책 후 미세먼지로 인한 털 청정 케어, 반려동물 장난감, 의류 용품 전용 스타일러, 목욕 후 살균 건조 드라이룸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와 기분 좋은 케어가 가능하다. 89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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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R SUSTAINABLE LIFESTYLE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고객 참여 프로그램은 사람을 움직이는 수단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공간이라는 이들의 컨셉트를 넘어서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되돌아보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정영선 조경가와 함께한 ‘무빙 가든’ 클래스

 

런소영 트레이너와 함께 조별로 나눠 킨텍스 수변공원을 플로깅했다.

서울, 고양, 하남, 베이징, 모스크바, 부산 총 6개의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오프라인 공간 외에도 ‘사람을 움직이는 수단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공간’이라는 컨셉을 전달하기 위한 고객 참여 프로 그램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MZ세대의 관심사를 반영한 지속가능성/웰니스 Sustainability/Wellness, 아트&디자인 Art&Design, 여행 Travel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 우리 사회를 구성하고 이끌어갈 이들에게 다양한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Sustainable Lifestyle’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 그중에서 러닝 트레이너 런소영과 함께하는 ‘토크 플로깅’과 한국 조경계의 대모이자 1세대인 정영선 조경가와 함께 하는 ‘무빙 가든’ 클래스에 직접 참여해볼 기회가 생겼다. 막연하게 여겨졌던 ‘지속가능성’이라는 키워드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삶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정영선 조경가는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한 사람씩 조언을 건넸다.

 

참여자들을 위해 샘플로 만들어둔 무빙 가든.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샘플처럼 만들기도 어려웠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숲
행사가 시작되기 전 작고 여리여리한 체구의 노인 한 사람이 분주한 스태프들 사이를 거닐며 진두지휘를 하고 있었다. 한국 조경계의 대모 정영선 선생님이었다. 선유도공원, 인천국제공항, 88올림픽공원, 예술의 전당 등 역사와 문화가 깃든 장소의 조경 외에도 최근 피크닉에서 진행한 <정원만들기> 전시 덕분에 젊은 층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그녀다. ‘무빙 가든’은 움직이는 정원이라는 뜻으로 유명한 조경가인 질 클레망이 만든 개념인데, 참가자가 만든 작은 정원이 다시 어딘가에서 뿌리내려 큰 숲을 이루길 바라는 조경가의 바람이 담긴 프로그램이었다. 준비된 바스켓에 흙을 담고 다양한 식물을 심어서 집에 가져갈 수 있는 수업은 정해진 정답 없이 개인의 취향대로 진행됐다.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동안만큼은 모두가 진지한 조경가의 마음이었을 것이다. 정영선 조경가는 “큰 화분에 뭔가를 심어서 가꾸려고 하기보다 작은 식물 하나부터 시작해보세요. 우리가 사는 국토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주세요. 자동차가 사람을 실어 나르듯, 우리는 작은 꽃을 들고 집에 가겠죠. 이 식물들이 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라며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1세대 조경가는 식물에 대한 거창한 지식을 전달하는 대신에 클래스 초반에 하늘로 흩날렸던 꽃씨처럼 이번에 만든 작은 정원이 지속적으로 퍼져나가길 부탁했다. 주인이 없는 자연이야말로 모두가 평등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정원일 테니 말이다. 클래스 이후에도 집에서 매일 해를 보여주고 물을 주면서 가꾸고 있는 나만의 작은 정원은 이렇게 시작됐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한 포기씩 분갈이를 해서 가까운 주변에 나눠주려고 한다. 공중으로 퍼진 꽃씨처럼 나의 작은 정원 또한 조금씩 퍼져 나가기를 바라며.

 

모두가 가드너의 마음으로 참여한 ‘무빙 가든’ 클래스.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다 보면 운동도 되고 어느새 봉투가 꽉 찬다.

 

분리수거까지 하는 것으로 마무리된 플로깅 클래스.

깨끗한 환경을 위한 작은 발걸음
오전에 진행한 토크 플로깅은 킨텍스 수변공원을 그룹별로 나누어 가볍게 뛰면서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줍는 시간이었다. 최근 운동과 환경보호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플로깅이 인기인데, 그냥 지나쳤을 때는 보이지 않던 작은 쓰레기들을 하나씩 줍다 보니 처음에 크게 느껴졌던 비닐봉투가 묵직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혼자 하면 조금 어색하고 민망할 수 있지만 단체로 함께 뛰면서 플로깅을 하다 보면 적어도 내가 지나간 자리만큼은 깨끗해졌다는 자부심마저 느낄 수 있었다. 처음 본 사람과도 발을 맞추어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전문 러너인 런소영 트레이너를 따라서 걷고 뛰다 보면 초보자들도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었다. “원래 오래 달리는 걸 좋아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마라톤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됐고 전문 러닝 트레이너로 활동하게 됐죠. 플로깅 행사는 2017년 정도부터 하기 시작했는데요, 누구든지 함께 어우러져서 뛰고 쓰레기도 주울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라며 런소영 트레이너가 말했다. 어린이부터 노인분들도 즐겁게 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그녀는 오래 달리는 것이야말로 꾸준히 하면 이룰 수 있는 운동이라며 초보자라면 5km 마라톤 대회를 목표로 조금씩 뛰는 연습을 권했다.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뛰면서 모은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됐지만 친분 있는 지인들과 주말에 한강을 뛰면서 플로깅을 해보고 싶다는 새로운 결심이 생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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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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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삼성을 경험하라

팀 삼성을 경험하라

팀 삼성을 경험하라

스마트싱스 앱과 삼성전자 제품들이 일상을 위한 최정예 팀, 팀 삼성으로 뭉쳤다. 새롭고 달라진 집을 경험하는 방법을 팀 삼성이 제안한다.

르 코르뷔지에는 ‘집은 사람이 살기 위한 기계’라고 말했다. 그 바탕에는 집은 인간을 위한 것이며 집의 표준이 단단하고 섬세하게 설정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자리한다. 또 이러한 조건이 선행되고 충족될 때 ’집은 삶의 보물 상자여야 한다’는 그의 핵심 철학이 실현 가능해진다. 집은 물리적인 장소이자 심리적인 안식처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녔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상황을 겪으며 집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이 달라졌고 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집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이전에 일과 학업이 중심이 되고 집은 머물고 휴식하는 목적으로 활용되어 왔다면 오늘의 집은 세상에서 안전하고 안락한 공간, 업무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원하는 모든 활동이 가능한 다기능의 장소, 인간과 지구에 모두 이로운 방법을 실천하는 곳이며 최신의 테크놀로지를 경험하는 순간으로 그 의미가 확장된 것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집의 중심에 팀 삼성 Team Samsung이 존재한다. IoT 기술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팀 삼성은 일상에 필요한 디바이스를 만드는 브랜드가 제안하는 혁신적인 해법이자 달라질 집의 가능성을 담은 미래적 솔루션이다. 생활에 필수적인 가전은 거실과 침실, 드레스룸과 주방을 포함한 각 공간에 배치되어 있는데 이러한 가전이 완벽에 가까운 하나의 팀으로 연계되고 작동하며 차원이 다른 경험을 선물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다.

갤럭시 Z 폴드3의 ‘스마트싱스 앱’을 중심으로 그랑데 AI, Neo QLED 8K, 비스포크 큐커, 비스포크 제트봇 AI 등 삼성전자 제품들이 뭉친 팀 삼성의 활약은 24시간 계속된다. 사전에 설정해두면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하게 해주는 기상모드, 세탁물에 맞는 코스로 정해진 시간 안에 빨래를 마무리하는 그랑데 AI, 제휴 간편식과 밀키트의 레시피 추천부터 조리까지 빠르게 준비하고 식사의 즐거움을 전하는 스마트싱스와 비스포크 큐커, 사전 설정으로 전등과 TV 전원을 끄지 않고 집을 나서도 안심할 수 있는 외출모드, 삼성 스마트 가전의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2개월까지 체크하고 절약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너지 모니터링까지. 이 모든 것이 가능한 팀 삼성 덕분에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한 집이 탄생했다.(스마트싱스 기능은 앱 설치와 연동이 필요하며, 앱 지원 환경은 기기마다 다를 수 있음)

 

팀 삼성과 함께 보내는 스마트한 하루
산뜻한 아침의 시작부터 꿀맛 같은 식사, 반려동물을 위한 세심한 케어와 홈 시네마의 감동.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집 안에서 활약하는 팀 삼성을 경험한다.

아침을 스마트하게 열어주는 기상 모드
아침에 스마트폰에 설정한 알람 소리도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스마트싱스의 기상모드를 사전 설정하면 걱정 없다. 기상모드를 작동시키면 숙면을 위해 닫아둔 커튼이 자동으로 열리고 집 안의 전등이 켜져 밝은 기분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것. 미리 설정해두면 Neo QLED가 자동으로 오늘의 날씨 화면을 표시해 어떤 옷을 입을지, 외출할 때 우산을 챙겨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빠르고 쉽고 맛있는 요리 비법, 스마트 쿠킹
간편하지만 제대로 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스마트싱스와 비스포크 큐커가 나설 순간이다. 냉장고에 넣어둔 밀키트의 바코드를 갤럭시 Z 폴드3로 스캔하면 스마트싱스가 곧바로 추천 레시피를 보여준다.(밀키트 스캔쿡 기능은 제휴사 밀키트에 한함) 이 레시피를 비스포크 큐커로 전송하면 세팅 후 조리가 시작된다. 음식 종류에 따라 조리 물을 추가하거나 뒤집기 등 간단한 작업을 마친 후 갤럭시 워치나 패밀리 허브, TV로 큐커 조리 완료 알람이 울릴 때까지 잠시만 기다리면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실제 조리 시간은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음)

 

시간 맞춰 착! 지구를 생각하는 에코 런드리
세탁이 필요할 땐 스마트싱스 앱의 세탁 레시피를 열어 세탁물의 색상과 오염도 옷 종류를 설정하면 모든 상황을 고려한 세탁 코스를 추천해 준다. 무게와 오염도에 따른 최적의 코스를 설정해 꼭 필요한 양의 물과 전기만 사용하는 에코 런드리다.(세탁물 종류 분석은 세탁량 3kg 이하, 오염도 감지는 세탁량 9kg 이하에서 동작하며 실사용 환경 및 세탁물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예약 세탁’ 기능으로 약속된 시간까지 빨래를 마무리하며 ‘AI 맞춤 건조’ 실행으로 필요한 순간에 잘 마른 옷을 꺼내 입을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깔끔, 신속, 정확한 그랑데 AI 세탁기와 건조기가 담당한다. TV로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으면 세탁과 건조 종료 알림이 화면에 표시된다.

급히 나갈 때도 안심! 외출 모드
전등은 끄고 나왔는지 TV를 켜두었는지 고민하거나 되돌아갈 필요가 없다. 스마트싱스의 외출모드를 사전에 설정해두면 TV와 전등, 가정용 로봇 진공 청소기까지 제어할 수 있다. 혼자 있는 반려동물이 있다면 스마트싱스의 ‘펫 모니터링” 기능으로 내부 상황을 볼 수 있다. 이상행동이나 강아지 짖음 감지가 발견되면 음악, 영상 재생을 통한 반려동물 케어도 가능하다.(스마트싱스 펫 연동 기능은 비스포크 제트 봇 AI에 한함)

 

저녁의 여유는 영화와 함께, 홈 시네마
Neo QLED 8K의 리얼 풀스크린으로 즐기는 무비 타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극장 스크린이 부럽지 않은 생생한 화면은 완벽에 가까운 시각적 몰입감과 AI 퀀텀 사운드가 공간에 딱 맞춰 선사하는 현장의 생동감을 느끼며 영화 한 편을 봐도 좋다. 마음 설레는 사람이 있다면 홈 시네마로 초대해 영화 한 편으로 마음을 전해볼 것.

에너지 절약까지 꼼꼼하게, 스마트싱스 에너지 모니터링
갤럭시 Z 폴드3를 펼쳐 스마트싱스 앱을 구동하면 ‘스마트싱스 에너지’ 화면에서 팀 삼성 덕분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절약했는지 사용량을 살피고 더 많은 에너지를 줄이기 위한 계획도 꼼꼼하게 세울 수 있다.(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 지원은 일부 기기에서 제한될 수 있음. 세제, 물, 에너지 절약 여부는 실사용 환경과 세탁물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본 콘텐츠는 삼성전자로부터 제작비를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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