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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홈이 콜라쥬리 Collagerie와 함께 여름의 색채를 담은 컬렉션을 공개했다. 콜라쥬리는 전 <보그> 디렉터 루신다 챔버스 Lucinda Chambers가 창립한 글로벌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풍부한 색감과 창의적인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역시 자라홈의 차분하고 건축적인 실루엣에 콜라쥬리의 화려한 색채가 어우러졌다. 자연스러운 어스 톤과 녹음을 담은 그린, 눈부신 네온 옐로 컬러를 대조적으로 배치해 싱그러운 여름 감성을 표현한 것. 테라코타 도자기, 네온 컬러의 유리 그릇과 스트라이프 담요 등 다채로운 여름을 표현한 아이템들은 7월 18일부터 자라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자라홈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에서 만날 수 있다. WEB www.zaraho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