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없는 호캉스 서울 & 제주 웨스틴조선

올여름 휴가는 너로 정했다 서울, 제주에서 만나는 웨스틴 조선

올여름 휴가는 너로 정했다 서울, 제주에서 만나는 웨스틴 조선

 

서울 도심 속 올 데이 수영 패키지

 

 

웨스틴 조선 서울이 다인앤다이브(DINE&DIVE)를 8월 31일 목요일까지 선보입니다. 다인앤다이브는 도심 속 힐링과 장마에도 끄덕 없는 올데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패키지인데요.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사우나 시설을 횟수 제한 없이 올데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딜라이트풀(Delight Pool) 이용권 역시 제공하고 있는데요. 수영을 즐긴 뒤의 피로감을 풀어줄 달콤한 디저트와 트로피컬 자몽에이드가 준비되어 있어요. 웨스틴 조선 서울 라운지앤바의 신메뉴를 즐길 기회를 놓치지 말 것.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35만원부터.

 

 

제주 루프탑에서 즐기는 렛츠 플레이 패키지

 

 

그랜드 조선 제주가 수제 맥주 브랜드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와 함께 이색 콜라보레이션 렛츠 플레이(Let’s Play)를 8월 31일 목요일까지 선보입니다. 렛츠 플레이 패키지는 성인 전용 시설로 피크 포인트 풀과 바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요. 루프탑 피크 포인트에서는 크래프트 비어 2잔과 이색적인 신메뉴로 구성된 ‘렛츠 플레이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는데요. 이는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가 그랜드 조선 제주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메뉴라고 합니다.

 

 

또한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플레이 베러 위크(Play Better Week) 이벤트도 추가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크래프트 비어의 시음존과 인생 세컷 포토 부스, 야외 재즈 공연과 비어 요가 클래스 등으로 더욱 강렬하고 시원한 휴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33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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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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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지식] 꿉꿉함은 그만! 장마철에 딱 맞는 베딩으로 침실 꾸미기 <1>

[메종지식] 꿉꿉함은 그만! 장마철에 딱 맞는 베딩으로 침실 꾸미기

[메종지식] 꿉꿉함은 그만! 장마철에 딱 맞는 베딩으로 침실 꾸미기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장마철습하고 꿉꿉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죠.
여름철 실내 적정 습도는 40~60% 지만 장마철의 평균 습도는 연중 최고치인 80~90%까지 올라간다고 해요그런 날일수록 곰팡이가 쉽게 증식하기 때문에 습기 제거와 쾌적한 환경 유지는 필수적인데요.
실내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인테리어 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뽀송한 면과 린넨으로 맞춘 베딩 TOP4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바로 베딩을 자주 교체하는 것인데요. 통기성이 좋고 빠르게 건조되며알레르기나 진드기 발생을 막는 베딩이 가장 적합합니다. 쿨링 기능이 있는 베딩 또한 더위를 효과적으로 누그러뜨릴 수 있죠. 특히 면, 리뱀부 섬유 등은 흡습성이 좋아 장마철에 이상적인데요. 그중에서도 베스트는 역시 면과 리넨입니다.

은 높은 통기성과 뛰어난 흡습성그리고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느낌이 특징이에요넨 역시 면처럼 높은 통기성을 갖추고 있어요. 수분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되기 때문에 습한 환경에서 유용합니다. 또한 내구성이 좋아 자주 세탁을 해도 잘 견딜 수 있어요. 이처럼 장마철에 딱 맞는 소재인 면과 리넨으로 된 베스트 베딩을 선정했습니다.

 

가벼운 침구

 

 

다브에서 선보인 브라끄니에의 자란드 코르도네는 리넨 베이스 위 반짝이는 실로 자수를 두었어요. 주변 사물과 매치하여 조화롭게 코디할 수 있습니다.

다브 자란드 코르도네 사이즈 별 상이

 

 

까사미아의 베르디 이불 커버는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디자인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어느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에요.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으로 포근한 하루를 보내도록 도와줍니다.

까사미아 베르디 60수 면이불커버 16만원

 

시원한 쿠션

 

 

위켄드인의 청키 리넨 쿠션은 코튼리넨 소재의 쿠션 커버이며 내추럴 테이프로 사각형 라인을 만들었어요. 패브릭 쇼파나 침대와 매칭해서 코디하는 게 가능합니다.

위켄드인 청키 리넨 쿠션 5만 6천원

 

침실 러그

 

 

베이지색의 자라홈 패치워크 러그는 면으로 제작됐어요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자라홈  패치워크 러그 35만 9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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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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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는 순간 인싸 등극! 디올 백과 만난 포에버 쿠션

꺼내는 순간 인싸 등극! 디올 백과 만난 포에버 쿠션

꺼내는 순간 인싸 등극! 디올 백과 만난 포에버 쿠션

 

 

올여름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뉴 디올 포에버 쿠션을 한국에서 새롭게 선보입니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리필형 꾸뛰르 케이스에 담긴 뉴 디올 포에버 쿠션은 전설적인 레이디 디올 디자인에서 영감받았는데요. 하우스의 상징적인 패턴 ‘바이닐 까나쥬’와 디올 레이디 디-라이트백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까나쥬’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두 꾸뛰르 케이스는 슬림해서 휴대하기 용이하고 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뉴 디올 포에버 쿠션은 뛰어난 커버력으로 피부를 매끈하고 균일하게 정돈해주며 일상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탁월한 지속력을 자랑하는데요. 2가지 피니쉬인 ‘루미너스 매트’와 ‘하이드레이팅 글로우’ 중 선택할 수 있어요.

루미너스 매트 쿠션은 24시간 지속되는 커버력과 선명한 컬러, 그리고 묻어나지 않는 피니쉬가 특징이에요. 부드러운 피부결을 연출하며 SPF 35 PA+++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줍니다.

스킨 글로우 쿠션은 24시간 동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화사하면서도 탄력 있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요.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효과와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된 포뮬러로 편안한 메이크업 연출에 좋아요. 두 쿠션 다 공통적으로 아시아인의 피부에 맞게 제작된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디올뷰티 뉴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까나쥬 & 바이닐 까나쥬 각 3만6천원 대, 뉴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 루미너스 매트 쿠션(리필) 각 6만3천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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