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이들과 올겨울을 더욱 달콤하게 즐기는 방법.
이탈리아 장인의 손길, “토르티 아마레티”
@torti_1906_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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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왕족 쿠키로 알려진 수제 초콜릿 쿠키 브랜드 토르티의 ‘아마레티’. 루이지 토르티가 피에몬테 지역에 오픈한 작은 케이크 가게로 유럽 여러 왕실들의 공식 디저트로 자리 잡았다. 이후 19세기 유럽 사교계 마르게리타 여왕이 최상의 디저트라 칭하며 지금까지도 그 유명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기계 공정을 거치지 않고 마지막 포장까지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115년 전통의 고급스러운 패키지 세트로 다가오는 연말 센스 있는 선물로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차별화된 디테일, “아틀리에 폰드, 카라멜바”
@atelier.p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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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라호텔은 북 큐레이션에 특화된 독립서점 ‘어쩌다 책방’과 협업해 북캉스 패키지 ‘블라인드 데이트 위드 어 북’ 패키지를 출시했다 ‘우연과 상상의 장소’를 슬로건으로 사려 깊게 엄선된 책을 큐레이팅 하는 것으로 유명한 ‘어쩌다 책방’은 이번 북캉스 패키지를 위해 ‘도시’, ‘예술’, ‘산책’이라는 세 가지 주제에 맞춰 10권의 책을 큐레이션 하여 이 중 2권씩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스낵 키트와 함께 프라이빗 한 독서를 즐기거나 아름다운 경관의 팔각정 야외 정원에서 여유롭고 평온한 독서를 즐겨보자
ADD 서울 중구 동호로 249
WEB shilla.net
달콤한 겨울의 맛, “메종 브아시에, 마롱글라세”
@boissier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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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르주아 황실이 사랑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메종 브아시에의 대표 간식인 마롱글라세. 설탕에 졸인 밤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삶고 졸이며 정성이 가득 담긴 디저트이다. 설탕이 바삭하게 씹히는 하드한 타입과 꾸덕꾸덕한 타입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올겨울 제철 밤을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방법으로 따뜻한 홍차와 함께 입안 가득 겨울의 맛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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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라 정통 비스킷, “브루사, 비엘라 카네스트렐리”
@brus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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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비엘라 지방의 정통 비스킷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디저트 브랜드 브루사의 비엘라 카네스트렐리. 바삭한 비스킷에 다크초콜릿과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의 최상급 헤이즐넛 필링이 한가득 어우러진 초코 샌드로 달콤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이다. 커피와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며 진한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유명 인사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매력적인 간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