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함의 형태 담백함의 형태 담백함의 형태 By 문혜준| 자연미를 담은 따뜻하고 담백한 공간. 아키텍츠 601이 추구하는 지향점은 그 사무실에도 여실히 반영되었다. 담백한 자연미를 품은 심근영 소장의 공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심근영 소장. “‘내추럴하다’는 말보다는 ‘담백한 자연미를 가졌다’는 표현을 쓰고 싶어요.” 건축사사무소 아키텍츠 601을 By 문혜준|
기쁜 우리 젊은 건축가들; 모어레스 건축사사무소 기쁜 우리 젊은 건축가들; 모어레스 건축사사무소 기쁜 우리 젊은 건축가들; 모어레스 건축사사무소 By 김민지|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건축가를 발굴해 건축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는 젊은건축가상. 2023년 수상의 기쁨을 맞이한 세 팀과의 인터뷰. 모어레스 건축사사무소 2022년 완공한 제주 독채 스테이 수리움. 푸른 하늘과 담장, 처마, 초록의 조경이 함께 어우러진다. 사무실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By 김민지|
건축가의 생각 건축가의 생각 건축가의 생각 By 권아름| 새카맣게 보이는 건물 속은 환하고 반짝였다. 더 이상 비타민D 결핍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빛을 머금은 더북컴퍼니 사옥. 2014년부터 시작해 3여 년 만에 완성된 이 건물의 설계를 맡은 엔이이디 건축사사무소 김성우 소장에게 더북컴퍼니 사옥에 대한 생각을 캐물었다. 엔이이디 N.E.E.D. 건축사사무소에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