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72시간 2 멕시코에서 72시간 2 멕시코에서 72시간 2 By 메종|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RESTAURANT CAMPOBAJA 페를라 발티에라는 “이곳에서는 바하 칼리포르니아 Baja California의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도심에서 서핑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셰프가 날생선에 칠레 소스를 바른 아구아칠레 Auachile와 큰 생선 요리를 By 메종|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By 메종|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프리다 칼로의 집을 박물관으로 바꾼 카사 아술 Casa Azul의 정원. 스페인 정복 이전, 프리히스패닉의 아메리카 조각 컬렉션이 멕시코 건축을 연상시키는 구조물에 늘어서 있다. 자신의 작품 옆에 선 페를라 발티에라. 뒤에는 By 메종|
미래 도시의 설계자들 미래 도시의 설계자들 미래 도시의 설계자들 By 원하영| 매년 창의적인 신진 건축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2024 젊은건축가상’ 수상자 세 팀과의 인터뷰. 필동2가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조경빈 ‘필동2가아키텍츠’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한다.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고 있는 필동2가에서 사무소를 개소하고 서울을 기반으로 건축 활동을 하고 있다. 건축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합리적인 접근을 하고 By 원하영|
변화의 미학 변화의 미학 변화의 미학 By 원하영|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아티스틱한 쇼룸으로 오픈한 갤러리스트 데이비드 알하데프. 고전적인 건축 양식과 현대적 미감의 아트 퍼니처가 어우러진 완벽한 공간이다. 프리즈 LA 기간 동안 선보인 전시 전경. 컨템포러리 디자인 갤러리 더 퓨처 퍼펙트를 설립한 갤러리스트 데이비드 By 원하영|
Spaces for Creativity Spaces for Creativity Spaces for Creativity By 김민지| 공간을 다루는 이들의 사무실에는 그들의 디자인 언어가 자연스레 묻어나기 마련이다. 최근 사옥을 새롭게 이전한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두 곳을 찾았다. 메자닌 구조가 돋보이는 인테그 사무실 모습. 아래 층에는 회의실을 비롯한 공용 공간과 송승원 대표의 사무실이 있고, 위 층에는 직원들의 By 김민지|
문화의 요람 문화의 요람 문화의 요람 By 원지은| 이탈리아 예술계의 살아 있는 전설인 카를라 소차니. 그녀가 건축, 예술, 디자인, 패션을 품은 수장고이자 창작자에게 영감의 샘터가 되어줄 폰다치오네 소차니의 문을 열었다. 카를라 소차니의 개인 오피스. 그녀에게 영감을 주는 서적과 자료들이 질서 없이 놓여 있지만, 이 모습마저 멋지다. ©️Martina Giammaria By 원지은|
NEW CAPE NEW CAPE NEW CAPE By 메종| 열기를 고요함으로, 뤼디빈과 스테판 가족은 아르카숑만을 마주한 클라위 마을에 정착했다. 그들은 70년대에 지어진 이 집의 몇몇 부분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주변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밝은 톤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거실에서는 아르카숑 만이 바로 보인다. 카나페는 파스파르투 Passepartout, 라 메종 포에티크에서 구입. By 메종|
MODERN COUNTRY HOUSE MODERN COUNTRY HOUSE MODERN COUNTRY HOUSE By 메종| 클레르와 오귀스탱은 라마튀엘 포도밭 안에서 그들의 꿈을 이루었다. 프랑스 남동부 지역 전통 건축 형태인 바르 방식으로 세컨드 하우스를 짓는 것. 실내건축가 알렉상드라 사귀에는 프로방스의 가장 순수한 전통 안에 녹아들도록 이 집을 꾸몄다. 프로방스 감성의 거실. 카나페는 파올로 카스텔리 Paolo Castelli, By 메종|
Local Heritage Local Heritage Local Heritage By 김민지| 천혜의 자연환경과 현지의 장인정신이 완성한 빌라 쿠르클리는 새로운 건축 유산이다. 현지의 호두나무로 제작한 유선형 벽이 눈에 띄는 거실. 드니 밀로바노브 Denis Milovanov의 나무의자와 조화를 이룬다. 크세니아 브레이보가디자인한 침대가 놓인 마스터 침실. 벽난로 옆에는 덴마크산 빈티지 암체어를 배치해 By 김민지|
백색의 미술관 백색의 미술관 백색의 미술관 By 원하영| 강원도 강릉에 씨마크 호텔을 이어 새로운 랜드마크가 등장했다. ‘백색 건축의 거장’ 리처드 마이어의 건축 미학을 계승할 마이어 파트너스에서 건축을 맡은 솔올미술관이다. 솔올미술관 로비에 설치된 루치오 폰타나의 작품〈제9회 밀라노 트리엔날레를 위한 네온 구조 Strutturaal neon per la IX Triennale di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