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C WAVE

공간에 경쾌한 분위기를 선사할 통통 튀는 그래픽 패턴 아이템을 모아봤다.   과감한 컬러와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두센 두센 패턴 퍼즐은 순수미술과 나이브 아트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 루밍에서 판매. 3만4천원.   리듬감이 느껴지는 뛰어다니는 토끼 패턴의 주방 장갑은

뜨개의 계절

쌀쌀한 겨울에는 괜스레 따스하고 몽실몽실한 것이 만지고 싶어진다. 니트의 느낌을 한껏 담은 온기 어린 아이템을 소개한다.   1970~80년대 유행했던 아이템을 재해석한 ‘라이트 아웃 쉐이드 키트’는 울앤더갱 제품으로 플레이울에서 판매. 7만1천원.   면을 씌운 500m 길이의 아크릴 끈을

무한한 니트의 세계

니트 브랜드 ‘미수아바흐브’를 운영하는 김미수 디자이너는 니트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패션을 전공해 주로 니트 옷을 만들어왔지만 그녀가 니트로 하는 작업물의 범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최근 성수동에 오픈한 집을 겸하는 단독 쇼룸은 1층이지만 의외로 빛이 잘 들고 작은

올해도 체크

가을 겨울 시즌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체크 패턴의 유행.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깅엄 체크부터 타탄과 글렌 체크까지 올해도 예외란 없다. HOUSE OF HOLLAND 부드러운 퍼 소재로 만든 블랙&화이트 깅엄 체크 그립백은 빔바이롤라. 3가지 컬러의 퍼를 트리밍한 가죽 로퍼는

Warming Knit

추운 겨울,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니트 아이템으로 집 안을 채워보길.1970~80년대에 유행했던 스타일을 재해석한 전등갓을 직접 짤 수 있는 ‘셰이드 키트 Shade Kit’는 울앤더갱 제품으로 플레이울에서 판매. 7만1천원.   솜으로 채운 두툼한 실을 엮어 만든 매듭 모양의 ‘놋 Knot’ 쿠션은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

Winter Knits

벽난로 앞에서 뜨개질하는 풍경은 상상만으로도 마음을 포근하게 한다. 12월, 우리의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주는 털실의 감촉.세 가지 컬러를 차분하게 매치한 머플러는 에르메스.   x자형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의자는 모로소.   핑크 트위드와 발목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가죽 부츠는 샤넬.   색색의 털실을 볼륨감 있게 직조한 트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