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포테이토를 만난 더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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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 24층 더 라운지가 일본계 디자인 기업 ‘슈퍼 포테이토’의 손길을 거쳐 세련되게 탈바꿈했다. 슈퍼 포테이토는 파크 하얏트 서울과 부산, 중국의 안다즈 상하이, 영국의 레스토랑 주마 등 유명 호텔, 레스토랑의 시공을 진행한 실력파 기업이다. 전통적인 나무 소재와 한국의 전통

나를 위한 스몰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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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조선델리를 새롭게 오픈했다. 마치 럭셔리한 주얼리숍에 들어온 듯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메뉴는 천연 르방을 활용해 24시간 동안 자연 발효, 숙성한 베이커리를 비롯해 케이크와 타르트, 쿠키 등이 있다. 호텔 개관 103주년을 기념하며 총 103가지 제품을 개발했으며 재미있는 것은

새로운 슈퍼푸드 타이거너츠 ‘오르차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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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1 100% 땅콩버터에 타이거너츠를 넣은 오르차타 피넛슈. 2 포만감 좋은 오르차타 오리지널. 타이거너츠는 스페인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지역에서 다량 생산되는 덩이뿌리 식물. 비타민E, 칼륨, 단백질, 마그네슘, 불용성 식이섬유 등 한마디로 몸에 좋은 건 다 들어 있다.

츠지구치 셰프의 해외 첫 로드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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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타워와 도쿄 팬케이크는 이태원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몽상클레르가 이태원에 해외 첫 로드숍 매장을 오픈했다. 디저트타워와 도쿄 팬케이크는 이태원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다. 몽상클레르의 츠지구치 히로노부 셰프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해외 첫 로드숍이다.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무엇인가? 스태프 교육이다. 로드숍

우리가 몰랐던 라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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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와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복합 매장 라뒤레 살롱 드 떼.따뜻한 프렌치토스트에 라즈베리와 크림을 올려 즐기는 ‘로즈 라즈베리 팡 페르뒤’. ‘라뒤레’ 하면 달콤한 마카롱이 먼저 떠오르지만 파리나 도쿄, 뉴욕 등에서는 식사가 가능한 라뒤레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라뒤레의 맛은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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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케이크 ‘컨버세이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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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컨버세이션의 시그니처 베이커리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바삐 지나가다가도 쇼케이스를 보는 순간 저절로 발길을 멈추게 되는 곳. 환상적인 비주얼의 케이크를 판매하는 컨버세이션 서울이다. 세로수길에 오픈한 컨버세이션 서울은 러시아의 파티셰 니나 구드코바가 모스크바에 론칭한 이후 열열한 인기에 힘입어 국내에 입성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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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티 디저트 전문점 ‘릴리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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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소르베 선데가 릴리코이만의 시그니처 메뉴다. 뉴욕 미슐랭 3스타 출신의 파티셰가 만드는 프티 디저트 전문점 릴리코이는 ‘양보다 질’이라는 신념을 표방한다. 이곳은 프랑스산 프리미엄 초콜릿 발로나와 유기농 밀가루, 100% 동물성 버터, 생크림, 신선한 과일 등 최상의 재료만을 엄선한다. 릴리코이의 대표 메뉴는 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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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디저트 ‘빙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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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아이스크림과 발롱드 글라세가 인기 메뉴다.빙하의 별에 들어선 순간, 미국 서부에 있는 레스토랑에 나 홀로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주인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홍콩의 한 햄버그 가게 인테리어를 그대로 벤치마킹했다고 한다. 부산에서 2년간 큰 사랑을 받아온 빙하의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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