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을 닮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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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장 마리 마소 Jean Marie Massaud가 라문과 함께 새로운 조명 루이즈 Louise 테이블 램프를 선보였다. 세로 주름이 돋보이는 전등갓은 광원을 부드럽게 감싸고, 따뜻한 빛에서는 우아한 프랑스의 낭만주의 감성이 전해진다. 촛불처럼 일렁이는 촛불 모드는 물론 10가지 클래식 멜로디를

이상한 나라의 검은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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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묘년, 토끼가 초대하는 원더랜드 속으로.   고무장갑 손가락 끝에 전구가 맺힌 듯 위트 있는 조명 루지는 잉고마우러 제품. 가격 문의.   시공간이 분리된 미지의 세계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듯 동화적인 시로코 벽시계는 타일 여러 개가 기하학적 조형미를 연출한다.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FASHION LIVING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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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한 번씩 홈 컬렉션 신제품을 선보이는 보테가 베네타. 이번 컬렉션은 전반적으로 오랫동안 지켜온 수공 기법과 텍스처, 디자인, 기능성이 조화로운 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기존 제품보다 한층 밝아진 마감 처리가 특징이다. 수석 디자이너인 토마스 마이어 Tomas Maier가 내놓은 신제품 가운데 눈길을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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