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e it! Freeze it! Freeze it! By 메종| 냉국, 김치말이국수, 자루소바 그리고 빙수까지. 생각만 해도 시원하고 침 꼴깍 넘어가게 만드는 여름 별미를 15분 만에 후다닥 만들어 먹는 노하우. '얼려라 그러면 더위를 잊을 것이다. 더위가 엄습해 입맛이 없어지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냉면'이다. 톡 쏘는 겨자와 식초가 어우러진 시원한 By 메종|
Noodle Show Noodle Show Noodle Show By 메종| 초여름을 맞아 더위에 지쳐 입맛을 잃을 때마다 활력을 되찾아줄 누들 레시피를 소개한다. 여름에 즐기는 우동 요리부터 동남아의 쌀국수 요리까지 다양하게 펼쳐지는 누들 쇼. 어르신들이 하는 말에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산다."지만 올여름만큼은 '면힘'으로도 살 수 있다. ⒸMaisonkorea 메밀 샐러드 메밀면 By 메종|
6월의 맛 6월의 맛 6월의 맛 By 메종| 6월의 제철 재료로 입맛을 살리면서 영양이 충분한 밥상을 차려 보자. ⒸMaisonkorea 6월의 제철 재료 list 근대 잎이 넓고 부드러우며 줄기가 살이 찌고 연하며 광택이 있는 것이 좋다. 알감자 모양이 동글동글하며 적당히 작으면서 매끈하고 흠집이 없는 것이 좋다. 삼치 By 메종|
홈메이드 피클 노하우 홈메이드 피클 노하우 홈메이드 피클 노하우 By 메종| 새콤달콤 아삭한 식감이 입맛 잃기 쉬운 여름, 입안을 시원하게 자극해 주는 홈메이드 피클. 사소한 조리 원리부터 숨겨진 노하우를 알려주는 '홈메이드 피클' 편. ⒸMaisonkorea 피클은 재료에 따라 바로 담가 먹어야 맛있는 것과 미리 담가 숙성시켜 먹어야 맛있는 것이 있어 By 메종|
맥주 파티 레시피 맥주 파티 레시피 맥주 파티 레시피 By 메종| 시원하고 통쾌한 맥주 한 잔과 간단하게 준비한 새콤달콤한 안주로 기분을 한껏 내며 맥주와 함께하는 파티를 준비해 보자. ⒸMaisonkorea 슬라이스 아몬드 토마토 마리네이드 10min 재료 (2인분 기준) 대저 토마토 4개, 슬라이스 아몬드 20g, 이탈리안 파슬리, 후춧가루 조금씩, 각종 견과류(호두, By 메종|
향으로 먹는 봄나물 된장찌개 향으로 먹는 봄나물 된장찌개 향으로 먹는 봄나물 된장찌개 By 메종| 봄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건 냉이와 달래다. 두 가지 봄나물만 있으면 된장 한 숟가락으로 계절을 끓여낼 수 있다. 냉이는 뿌리와 잎이 맞닿는 부분에 흙이나 이물질이 끼어 있으므로 손이나 칼로 이 부분을 손질한다. 뿌리와 잔털이나 검은빛의 잎은 By 메종|
봄철 입맛 살리는 솥밥 노하우 봄철 입맛 살리는 솥밥 노하우 봄철 입맛 살리는 솥밥 노하우 By 메종| 봄이라 그런지 쉴 새 없이 잠이 오고 나른한 게 입맛까지 떨어지는 것 같다. 이럴 때 여러 반찬 필요 없는 솥밥이 입맛을 돋워주는 데 최고, 사소한 조리 원리부터 숨겨진 노하우를 알려주는 '솥밥 요리' 편. ⒸMaisonkorea 밥엔 온갖 재료를 넣어 By 메종|
밥이 되는 풍성한 샐러드 밥이 되는 풍성한 샐러드 밥이 되는 풍성한 샐러드 By 메종| 파릇파릇하고 싱싱한 채소가 식욕을 한껏 돋우는 요즘, 한 접시 가득한 각종 채소 위에 쇠고기나 두부 등을 더해 완성한 샐러드는 푸짐한 한 끼가 된다. 밥이 되는 영양 만점의 샐러드 레시피. ⒸMaisonkorea 차가운 펜네 샐러드 SHOPING LIST(2인분) 펜네 120g, 방울토마토 By 메종|
주꾸미 요리 노하우 주꾸미 요리 노하우 주꾸미 요리 노하우 By 메종| 사소한 조리 원리부터 숨겨진 노하우를 알려주는 '주꾸미 요리' 편. "추위가 풀리고 사방에서 봄기운을 느낄 때쯤 소래포구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주꾸미인데요. 이맘때 나오는 주꾸미는 산란기를 맞아 맛이 좋습니다. 주꾸미는 살짝 가열해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니 가급적 익히는 By 메종|
홈메이드 오픈 샌드위치 홈메이드 오픈 샌드위치 홈메이드 오픈 샌드위치 By 메종| 오픈 샌드위치라 함은 풍성하게 쌓아 올린 재료 위에 샌드 할 빵을 올리지 않은 것. 봄철이면 그 신선함을 더욱 발하는 각종 채소를 비롯하여 닭 가슴살, 치즈, 새우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푸짐한 브런치나 한 끼 식사 등으로 손색없는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자.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