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Jewelry Timeless Jewelry Timeless Jewelry by 원지은| 100주년을 맞아 로로피아나가 선보인 주얼리는 섬세한 장인정신과 감각적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 아마꽃을 형상화한 피오리 디 리노 라인부터 비쿠냐와 캐시미어 염소 펜던트까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녹아 있다. 가방의 아이코닉한 디테일에서 영감을 얻은 봉봉 라인과 세련된 버블 체인 네크리스까지, 클래식과 by 원지은|
창조적 영감의 향연 창조적 영감의 향연 창조적 영감의 향연 by 원하영| 파리 데코 오프 2025에서 만난 아름다운 뉴 컬렉션. 디자인의 본질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세계를 소개한다. 자연의 태피스트리 데다는 소재와 기술의 무한한 변주를 통해 자연의 풍경과 예술적 추상을 직물로 풀어낸 우아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산과 폭포, 별빛 같은 서정적인 패턴부터 풍부한 텍스처와 by 원하영|
패브릭에서 영감을 얻은 향 패브릭에서 영감을 얻은 향 패브릭에서 영감을 얻은 향 by 원하영| 로로피아나가 패브릭의 부드러운 감각을 표현한 향초 컬렉션을 출시한다. 미스틱 플리스, 캐시퍼 클라우드, 스모키 트위드의 세 가지 향은 메종의 대표 패브릭인 비쿠냐, 캐시퍼, 울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각 향초는 천연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퓨어 코튼 심지’를 사용해 깨끗하고 매끄러운 연소를 자랑한다. 미스틱 by 원하영|
Fashion Living Fashion Living Fashion Living by 김민지, 원하영| 그 어느 때보다 패션 하우스의 리빙 확장세가 활발한 요즘, 패션 하우스의 독창적인 전시와 신제품들은 이제 밀란 디자인 위크의 주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2024년 밀라노 시내 곳곳을 뜨겁게 달군 15곳의 베스트 신을 한자리에 모았다. 보테가 베네타가 이번 밀란 디자인 by 김민지, 원하영|
FABRIC TREND 2024 FABRIC TREND 2024 FABRIC TREND 2024 by 원지은| 파리 데코 오프에서 발견한 베스트 브랜드 5. 올해는 특히 현대 공예와 동양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이 눈에 띄게 두드러졌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담은 최신 컬렉션을 소개한다. 병풍에 담긴 계절의 변화, 드 고네이 황금빛 구름으로 가득찬 광활한 하늘을 by 원지은|
Home Couture Home Couture Home Couture by 원하영| 브랜드 철학을 오롯이 담아낸 패션 브랜드의 뉴 홈 컬렉션. 카키색의 다모플라주 프린트로 완성한 LV 나노그램 스피커. 콤팩트한 사이즈라서 가방에 달기 편하며 테이블 오브제로도 좋다. 루이 비통. 331만원. 한번 보면 눈을 뗄 수 없이 화려하고 강렬한 인상의 메두사 그란데 베이스. 베르사체. by 원하영|
옷을 입은 집 옷을 입은 집 옷을 입은 집 by 원지은| 패브릭 전문 브랜드 현우디자인이 로로피아나 인테리어와 손잡고 패브릭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펼쳐낸 세컨하우스를 공개했다. 거실에 있는 가구는 모두 로로피아나 인테리어의 긴자 Ginza 컬렉션. 캐시미어와 리넨 등으로 제작된 쿠션은 사이즈, 원단 선택이 가능하다. 캐시미어 카펫은 원 스텝 투 헤븐의 카샤 by 원지은|
로로피아나로 물든 현우디자인 로로피아나로 물든 현우디자인 로로피아나로 물든 현우디자인 by 원지은| 패브릭 전문 브랜드 현우디자인이 논현동에 위치한 쇼룸을 로로피아나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했다. 패브릭 전문 브랜드 현우디자인이 논현동에 위치한 쇼룸을 로로피아나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했다. 두 브랜드의 만남은 세련된 미학과 최상급 소재를 통해 촉각을 탐닉하고자 하는 공통된 비전으로 시작되었다. 부드럽고 포근한 by 원지은|
FASHION LIVING, LORO PIANA FASHION LIVING, LORO PIANA FASHION LIVING, LORO PIANA by 김민지, 원지은| 고급스러운 패브릭을 입은 거대한 덩어리들이 탑처럼 쌓여 있는 공간은 자연의 산물을 몽환적인 풍경으로 담아낸 로로피아나의 전시장이다. 올해 로로피아나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예술가 크리스티안 모아데드 Cristián Mohaded와 함께 ‘아파체타 Apacheta’ 작품을 선보였다. 아파체타는 수세기에 걸쳐 여행자들이 묵묵히 길을 걸으며 평지에서 높은 by 김민지, 원지은|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by 원지은| 부드러운 감촉으로 살결을 감싸는 로로피아나의 홈 컬렉션. COZY FEMININE ROOM, LOROPIANA 부드럽고 포근한 캐시미어와 최고급 울, 리넨, 실크, 코튼을 사용한 인테리어 패브릭부터 액세서리, 고급 가구까지 선보이는 이탈리아 텍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 극강의 부드러운 감촉과 섬유의 따스함으로 살결을 어루만지는 로로피아나의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