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의 식사 숲속에서의 식사 숲속에서의 식사 By 원지은| 뉴욕의 모던한 건축양식과 대조되는 자연친화적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마치 숲속에서 식사하듯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하는 레스토랑 르 파빌론을 소개한다. 맨해튼의 전망을 변화하게 한 뉴욕의 새로운 고층 빌딩 원 밴더빌트 One Vanderbilt에 바깥 도심과는 대조되는 모습을 By 원지은|
콜로만을 위한 오마주 콜로만을 위한 오마주 콜로만을 위한 오마주 By 원지은| 굳게 닫혀 있던 에이스 호텔의 다이닝 공간이 뉴욕과 오스트리아, 프랑스의 감성을 결합해 독특한 정취를 자아내는 곳으로 돌아왔다.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뉴요커의 마음을 사로잡을 레스토랑 콜로만의 세계로. 태양을 실내에 담아낸 듯 원형의 붉은 벽 조명이 인상적인 바. 콜로만 By 원지은|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 By 이호준| 맨해튼 주택가에 은밀히 자리한 UES.는 낮에는 아이들을 위한 아이스크림 가게로, 밤에는 어른들을 위한 칵테일을 선사하며 어퍼이스트의 낮과 밤을 모두 품고 있다. By 이호준|
작은 섬의 랜드마크 작은 섬의 랜드마크 작은 섬의 랜드마크 By 이호준| 뉴욕에 흐르는 강 한가운데 위치한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어 줄 호텔이 들어섰다. By 이호준|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By 이호준| 좁고 낙후되었던 펜 스테이션이 30년의 시간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고 눈을 사로잡는 예술 작품으로 꾸민 이곳은 맨해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엘름 그린 드래그 셋의 '더 하이파이브'. 가열찬 농구 경기가 열리는 것으로도 By 이호준|
대자연을 품은 조각 미술관 대자연을 품은 조각 미술관 대자연을 품은 조각 미술관 By 신진수| 뉴욕 스톰 킹 아트센터는 드넓은 대지에서 조각 작품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야외조각공원이다. 마야 린의 ‘웨이브 필드’. 가을이 오면 많은 뉴욕 사람들은 스톰 킹 아트센터 Storm King Art Center를 찾는다. 아름답게 단풍이 든 공원을 By 신진수|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By 신진수| 뉴욕 로카웨이 해변에서 휴양을 할 수 있는 호텔, 더 로카웨이 호텔이 드디어 오픈했다. 가기 어렵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바닷가 로카웨이 Rockaway 비치. 펑크록 밴드 라몬스의 노래 가사처럼 로카웨이 해변은 뉴요커들이 가깝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뉴욕 시 안에 By 신진수|
이토록 낭만적인 캠핑 이토록 낭만적인 캠핑 이토록 낭만적인 캠핑 By 신진수| 낮에는 자연을 즐기고 밤에는 맨해튼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글램핑으로 즐길 수 있는 컬렉티브 리트리트를 소개한다. 자연과 도심 경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컬렉티브 리트리트. 맨해튼 다운타운에서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지나면 By 신진수|
모두의 건축 모두의 건축 모두의 건축 By 신진수| 맨해튼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인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축물 중 하나인 베셀에는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공공건축에 대한 고민과 철학이 담겨 있다. 15층 높이, 154개의 계단 층, 2500개의 계단으로 이뤄진 베셀. 맨해튼 미드타운 서쪽 허드슨 강변 By 신진수|
열아홉 살 셰프의 꿈 열아홉 살 셰프의 꿈 열아홉 살 셰프의 꿈 By 신진수| 뉴욕에서 지금 가장 회자되는 레스토랑 오너의 나이는 19세이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입증하는 플린 맥개리의 첫 번째 레스토랑을 다녀왔다. 19살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맨해튼의 레스토랑은 어떤 모습일까? 셰프계의 저스틴 비버라 불리며 유명세를 얻은 플린 맥개리 Flynn McGarry가 로어이스트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