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으로 간 무아쏘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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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만 좇는 가구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는 요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가구 브랜드가 서울에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이 될 때가 있다. 무아쏘니에 Moissonnier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1885년에 설립된 무아쏘니에는 프랑스의 명품 가구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리차드 홈을 통해 10여

차원 다른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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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테이블웨어, 스무디를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는 곳이다.프랑스 정통 클래식 가구 브랜드 무아쏘니에 Moissonnier를 수입하는 리차드홈 Richardhome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무아쏘니에 외에도 프랑스의 핸드메이드 도자기인 ‘제이비 애드 브이 JB Ade V’, 스웨덴에서 온 100% 순수 과일 스무디 ‘마이 스무디’ 등을

화려하게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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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가구 브랜드 무아쏘니에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콘솔에 호화로운 색상과 무늬를 더해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 낭만적인 무드를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코드를 접목해내는 그들만의 노하우를 쌓아온 지 131년째다. 1,2 올해 1월에 열린 메종&오브제에서 공개한 신제품. 클래식 무드에서 정글을 연상시키는 요소를 접목한 점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