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경험을 만나다

성수연방은 유명 맛집을 한 공간에 모아놓은 식음료 편집매장을 선보인 OTP코퍼레이션이 야심차게 준비한 곳으로 라이프스타일숍과 서점, 식음료 매장이 함께 구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국내외 셀러들의 라이프, 홈웨어, 음식, 패션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띵굴마켓의 첫 오프라인 쇼룸인 띵굴 스토어, 을지로의

이것이 뉴욕 감성

호스팅하우스는 마주 보는 두 개의 공간이 쇼룸과 카페, 바로 이뤄져 있다.         클래식한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이곳이 뉴욕에 있는 어느 아파트인지 착각할 만큼 근사한 공간이 나온다. 이곳을 오픈한 김석진 대표와 장호석 디렉터는 뉴욕에 살았던 경험을

무한한 니트의 세계

니트 브랜드 ‘미수아바흐브’를 운영하는 김미수 디자이너는 니트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패션을 전공해 주로 니트 옷을 만들어왔지만 그녀가 니트로 하는 작업물의 범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최근 성수동에 오픈한 집을 겸하는 단독 쇼룸은 1층이지만 의외로 빛이 잘 들고 작은

책과 포스터의 만남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감각적인 서점이 생겼다.   인덱스숍은 서점과 전시, 카페까지 접목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땡스북스와 그래픽 계간지 대표가 만나 기획한 곳이며 책과 포스터를 함께 다룬다는 점이 특별하다. 복층 구조의 넓은 공간에 문학, 인문, 디자인 서적부터 그림책, 잡지에 이르기까지 장르에 구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