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ient Times Pottery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도예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드 패톤은 사물로써의 기능은 물론 자연적인 색감과 고대 유물을 떠올리게 하는 조각적인 형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대 유물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이면서도 오래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이드 패톤의 세라믹.   찰흙을 쌓아 올려

Moroccan Spirit

모로코 특유의 매력적인 색채를 담은 리빙 브랜드 르렌스와 디자이너 로렌스 리나에르의 이야기. 벨기에 출신의 그녀는 가장 뜨겁고 열정적인 도시인 마라케시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을 펼쳐낸다.   기하학적인 형태가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라탄 거울 ‘누스 누스 Nouss Nouss 2’는 밋밋한 벽에

화이트의 매력

간결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인기 있는 엔알세라믹스의 이누리 작가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그녀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물들인 집은 이누리 작가 그 자체였다.   벽난로처럼 만든 프레임은 제품을 올려두고 사진을 찍을 때 애용하는 코너다.   세라믹 작가 이누리는 좋아하는 색이

2019년 알토 하우스

경리단길에 위치한 갤러리 ERD에서 <OneChairisEnough> 전시의 일환으로 오유미 작가의 오드미 Oddme 세라믹 시리즈를 전시한다. 갤러리 ERD의 지하 공간은 테이블과 의자, 파티션, 조명 등 1920~70년대 제작된 알바 알토의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들로 ‘알토 하우스’처럼 꾸며졌다. 여기에 트롤리와 테이블 그리고 바닥에 놓인 오유미

보사 Bosa

세라믹 브랜드 보사는 지역 장인의 전통적인 세라믹 기술을 활용해 현대적 리빙 공간에 어울리는 개성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엘레나 살미스트라로가 디자인한 미키 포에버 영.   올해 보사는 월트디즈니의 슈퍼스타인 미키마우스의 90주년을 기념해 엘레나 살미스트라로 Elena Salmistraro가 디자인한 미키

원지은 기자의 ART&CRAFT

심심할 때마다 즐겨 보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다.       전 세계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예술 콘텐츠의 온라인 잡지인데, 여느 때처럼 스크롤을 내려가며 구경하던 중 스크롤을 멈추게 한 작품이 있었다. 아주 자그마한 스툴이었는데, 주변에 기준을 둘 만한 물체가

예술 가구의 정수

뉴욕 소호 지역에 쇼룸이 있는 가구 브랜드 BDDW는 가보로 삼고 싶을 만큼 예술적이고 시간의 흐름을 초월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BDDW의 가구가 작품처럼 놓인 아치형 구조의 쇼룸. ‘레이크 드레서’와 ‘레더 라운드 미러’가 어우러진 시적인 공간. BDDW의 대표

알토 부부의 화분

아르텍에서 리이히티에 세라믹 화분을 선보였다. 아르텍에서 선보인 리이히티에 Riihitie 세라믹 화분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원래 이 화분은 핀란드 디자이너 알바 알토의 부인인 아이노 알토가 1937년에 메탈 소재로 디자인한 것으로, 컬러는 알토의 서머 하우스의 외벽에서 영감을 받았다. 건축가이기도 했던 알바

24시간의 미학

광주요가 조선 시대의 백자 각호 角壺를 재해석해 아름다운 그릇을 만들었다. 24각 시리즈는 해와 달이 뜨고 지고, 아침과 밤이 교차하는 하루 24시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이다. 그릇 표면 경계에 생기는 빛, 그림자의 그러데이션을 통해 흐르는 시간을 표현했다. 햇살이 유달리 부드러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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