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한 디자인에 도취되는 인도 퐁디셰리

By |

옛 프랑스 식민지였던 인도 남동부 코로만델 해안의 퐁디셰리(Pondicherry). 우아함과 자연스러움으로 여행객을 유혹하는 이곳은 낯선 이방인에게 환상적인 영감의 원천을 제공한다. 어머니에게서 딸로 내려오는 전통에 따라 한 소녀가 집 앞에 서서 쌀가루로 기하학적인 문양을 그리고 있다 패치워크처럼 여러 가지

By |

상파울루에서 72시간 1

By |

아트 큐레이터 마크 포티에와 함께한 브라질 상파울루 여행. 1954년에 문을 연 광활한 이비라푸에라 Ibirapuera 공원에는 상파울루 비엔날레의 여러 관이 자리한다. 브라질 문화회관을 디자인한 오스카 니마이어가 설계했다. 프랑스와 브라질을 오가며 독립 전시 커미셔너로 일하며, 스스로를 ‘문화활동가’라고 정의하는 마크. “처음

By |

살렌토에서 보낸 72시간

By |

트리카세에서 태어나 살렌토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알레산드로 코폴라를 따라 깊은 역사를 간직한 살렌토로 향했다.     이탈리아 남쪽 풀리아 지방 최남단에 있는 살렌토 Salento는 여행자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잘 보존된 자연환경이 매력적인 도시다. 이탈리아 부츠 굽에서 가장 남쪽에 자리한 곳으로

북극의 차가움 속으로, 더위 잊게 하는 바캉스 필수 아이템

By |

  보기만 해도 1℃ 시원해지는 여름 트렁크. 리모와가 북극의 푸른 바닷물에서 영감을 얻은 아틱 블루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차가운 물결을 따라 유빙이 유영하는 북극해, 그 평온함을 빼닮은 이번 컬렉션은 은은하면서도 조용합니다. 최근 패션 트렌드의 중심에 우뚝 선 ‘콰이어트 럭셔리 룩’으로도 손색이 없달까요.

프랑스 여행 길라잡이

By |

  프랑스관광청이 프렌치 럭셔리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매거진 <Explore France, Le Mag, Le Luxe>을 새롭게 출간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과 다른 프리미엄 여행지와 새로운 경험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매거진에는 오늘날 프랑스가 지닌 독보적 매력을 문화유산, 장인 정신,

프랑수아 알라르의 일기

By |

  피크닉의 파사드가 새로운 옷을 입었다. 40여 년간 수많은 명사의 사적인 공간을 기록해온 프랑스 사진작가 프랑수아 알라르의 사진전 <비지트 프리베 Visite Privée>다. 그와 나눈 대화의 기록.   이탈리아 현대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카를로 몰리노의 저택. © piknic   프랑스어로

마드리드에서 보낸 72시간

By |

  마드리드에서 태어나고 공부하고 만난 건축가 부부 루카스 이 헤르난데스-힐 스튜디오가 진정한 마드리드를 우리에게 소개한다.   PLAZA DE COLON 카탈루냐 조각가 하우메 플렌사 Jaume Plensa가 만든 12m 높이의 조각 이름은 ‘줄리아’.   마드리드의 바리오 델 비소에 살고 있는 부부는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