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 Wonder Blooming Wonder Blooming Wonder by 원하영| 꽃을 닮은 형태. 만개한 곡선과 유려한 실루엣, 유기적인 텍스처가 어우러진 오브제들이 식물의 생명력을 감각적인 형태로 공간에 피워낸다. Botanical Form 꽃잎과 줄기에서 시작된 상상. 유기적인 실루엣과 리듬으로 자연의 구조를 조형적으로 풀어낸다. 섬세한 질감과 절제된 색감은 소재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익숙한 by 원하영|
An Area of Vacances An Area of Vacances An Area of Vacances by 메종| 건축가 프레데릭과 그의 동반자 카트린이 함께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보르도 중심지에 집을 지었다. 이 바닷가 빌라는 그들이 사랑하는 캅 페레에 있는 굴 양식 오두막의 정제되지 않은 단순함에서 영감을 얻었다. 도시에서 자라는 나무와 85㎡의 거실. 벽은 슈 수기 반 Shou by 메종|
Greenery Summer Greenery Summer Greenery Summer by 문혜준| 여름의 문턱에서 만나는 청량한 그린 색감의 오브제들. 루이스 히메노 디자인 luisgimeno.com 발제르 발제르 스튜디오 balzerbalzer.com 아도르노(드뤼시 디자인, 빌리우스 드링겔리스) adorno.design 오이토프로덕츠 oitoproducts.com 코르시 디자인 corsidesign.it 퀴부 qeeboo.kr 1 발제르 발제르 스튜디오 Balzer Balzer Studio, 버블-라이트 Bubble-Light 유리가 케이지를 by 문혜준|
Lines and Curves Lines and Curves Lines and Curves by 문혜준| 구조적인 곡선과 기하학적인 패턴을 자랑하는 아이템 모음. 1 스튜디오 바차조 Studio Bazazo, 휴버트 펜던트 Hubert Pendant 두 개의 원형 빛이 반투명 오닉스 판을 감싼 펜던트 조명. 단순한 구성인 듯 보이지만, 펜던트의 높낮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2 도베인 스튜디오 Dovain Studio, by 문혜준|
Wild Touch Wild Touch Wild Touch by 원하영| 자연의 본능적인 아름다움과 생동감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오브제. 동물 패턴이 가구와 오브제, 패브릭에 스며들며 공간에 야생의 숨결을 불어넣는다. 노르딕 노츠 nordicknots.com 닐루파(로베르토 시로니 스튜디오) nilufar.com 돌체 & 가바나 www.dolcegabbana.com 랄프 로렌 홈 www.ralphlauren.co.kr 아도르노(오디티) adorno.design 인비저블 컬렉션(가체&디모프스키, 로라 곤잘레즈) by 원하영|
공간을 밝히는 생각 공간을 밝히는 생각 공간을 밝히는 생각 by 원하영| 영국 디자인의 아이콘, 톰 딕슨이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다. 그의 빛과 공간에 대한 탐구가 이번엔 서울에서 이어진다. 신규 조명 컬렉션 ‘포즈’와 함께 유쾌한 포즈를 취한 톰 딕슨. 유리가 녹아 내린 듯한 비정형적인 형태가 매력적인 멜트 펜던트 조명. by 원하영|
Matter & Shape 2025 Matter & Shape 2025 Matter & Shape 2025 by 원지은| 건축, 디자인, 패션이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살롱 매터앤쉐이프. 확장된 공간과 다층적인 감각적 경험을 통해, 이번 에디션은 디자인의 미래를 탐색하는 장으로 변신했다. © Celia Spenard-Ko 파리 튈르리 정원에 두 문을 활짝연 디자인 살롱, 매터앤쉐이프. 거울로 by 원지은|
Nowhere Else Nowhere Else Nowhere Else by 메종| 퓌르뵈와 프레데릭은 융합되기 어려운 화려함과 스위스식의 엄격함을 이 집에 조화시켰다. 석회 고부조 장식과 루이 모르강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꽃 모양 벽 책장, 와우 디자인 Wow Design의 줄무늬 타일로 마감한 굽도리널, 그리고 더 마지 The Masie 벨벳 카나페 등으로 장식해 눈길을 by 메종|
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 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 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 by 문혜준| 다채로운 석재와 앤티크 가구가 완성하는 극적인 공간. 이브 생로랑과 피에르 베르제의 파리 아파트에서 영감을 받은 중앙 공간. 일라나 구어 Ilana Goor의 빈티지 체어와 피셔의 스툴, 화분 오브제가 놓여 있다. © Stephen Kent Johnson 강을 따라 이어지는 유서 깊은 by 문혜준|
밤하늘의 별 밤하늘의 별 밤하늘의 별 by 원지은| 모오이의 서펜타인 조명이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진화했다. 기존의 유려한 곡선을 유지하면서도 사이즈를 대폭 키운 ‘서펜타인 라이트 8 라지’는 네 개의 S자 형태가 중첩되어 하늘로 뻗어나가는 듯한 역동성을 자아낸다. 반투명한 소재가 빛을 부드럽게 확산시키며 다이닝 테이블 위, 복도, 혹은 사무 공간에서도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