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 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 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 By 원지은, 원하영| 일렁이는 불빛과 화려한 조명, 다채로운 장식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시즌이 도래했다. 연말을 더욱 설레는 순간으로 만들어줄 데코 아이디어. Warm Winter Table 정영유 작가의 분청 플레이트, 김동규 작가의 백동 오벌 플레이트, 김동희 작가의 유리 문진과 고블렛 잔, 김규태 작가의 과일 오브제와 By 원지은, 원하영|
오브제로 가득 찬 클래식 인테리어 오브제로 가득 찬 클래식 인테리어 오브제로 가득 찬 클래식 인테리어 By Maisonkorea.com| 기욤과 알렉상드르는 즐거운 마음으로 새집에 원하는 오브제를 펼쳐놓았다. 소중한 작품을 선별하고 시대와 영향력을 섞어 만든 그들만의 세계다. 원래 복도였던 공간을 넓혀 다이닝룸으로 만들었다. 테이블은 기욤과 알렉상드르가 디자인한 것. 의자는 르봉쿠앵 Leboncoin에서 구입해 피에르 프레이 Pierre Frey 패브릭을 입혔다. 유리 By Maisonkorea.com|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By 원지은| 하이주얼리 메종의 세계로 안내하는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전이 디뮤지엄에서 오는 11월 18일부터 내년 4월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1906년 메종 설립 이래 탄생한 300개 이상의 주얼리, 워치 작품과 고귀한 오브제 그리고 90여 점 이상의 오리지널 아카이브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By 원지은|
아티스틱한 글로벌 리빙숍 4 아티스틱한 글로벌 리빙숍 4 아티스틱한 글로벌 리빙숍 4 By 원하영| 존재만으로 힘을 주는 오브제가 필요하다면 주목하자. 전통 기술과 현대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아티스틱한 공예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리빙숍을 모았다. 더 뉴 크래프츠먼 The New Craftsmen 2012년 설립되어 영국과 아일랜드 기반의 컨템포러리한 공예품을 소개해온 더 뉴 크래프츠먼. 손으로 만드는 다양한 By 원하영|
타투를 새긴 그릇? 골든구스, 타투이스트와 협업한 컬렉션 공개 타투를 새긴 그릇? 골든구스, 타투이스트와 협업한 컬렉션 공개 타투를 새긴 그릇? 골든구스, 타투이스트와 협업한 컬렉션 공개 By 박효은| 아이코닉한 베네치아의 다마스크 디자인에 영감을 받아, 닥터 우는 도시의 독특한 패턴에 그만의 독창적인 감각을 불어넣었다. ©Golden Goose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출발한 브랜드 골든구스가 지난 5월 베니스에서 열린 '하우스 오브 드리머(HAUS of Dreamers)' 행사를 기념하며, 베네치아 장인의 공예 By 박효은|
Black desires Black desires Black desires By Maisonkorea.com| 데코 사이트 로켓 세인트 조지의 디자이너 루시 세인트 조지는 트렌드에 개의치 않는다. 오로지 감정만 살필 뿐이다. 그가 클래식한 스타일에 속한다면 런던에 있는 그의 빅토리안 하우스는 괴상한 오브제로 가득하고 어두운 톤으로 장식돼 있다. 디스코가 살짝 가미된 축제 같은 분위기다. By Maisonkorea.com|
Simple Beauty Simple Beauty Simple Beauty By 원지은| 색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코펜하겐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위. 심플하고 정직한 형태와 원색적인 컬러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화려한 기교 없이도 존재감을 뽐내는 이 브랜드는 덴마크 코펜하겐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위 Raawii다. 2017년 설립된 라위는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과 By 원지은|
마이알레가 선택한 브랜드 마이알레가 선택한 브랜드 마이알레가 선택한 브랜드 By 김민지| 자연 중심, 공정무역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마이알레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전개한다. 지중해 감성으로 공간에 새로운 풍경을 더하는 홈웨어 브랜드 트레임 Trame이 바로 그것. 블랭킷, 쿠션, 러그, 오브제, 테이블웨어, 화기 등 독특한 디자인과 이국적 컬러, 감각적인 형태에 지역 장인들의 전통 By 김민지|
작지만 여전하다 작지만 여전하다 작지만 여전하다 By 김민지| 루이스폴센의 파테라 Patera가 한층 콤팩트한 사이즈로 돌아왔다. 2015년 디자이너 오이빈드 슬라토 Øivind Slaatto가 클래식 샹들리에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바로 그 조명이다. 피보나치 수열 기반의 다이아몬드 셸이 빛을 반사시켜 더욱 다채롭고 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파테라 300은 작아진 크기만큼이나 활용도가 뛰어난데, By 김민지|
모로코의 파리지앵 모로코의 파리지앵 모로코의 파리지앵 By 박명주| 현대미술, 아시아와 아프리카 오브제의 우아한 결합. 전형적인 고층 모로코 건물의 옛 특성은 유지하면서 현대적으로 리노베이션했다. 마지막 층 거실 창문을 통해 손을 흔드는 에르베 반 데어 스트라센. 1990년도 후반 모로코 탕헤르를 우연히 방문한 가구 디자이너 에르베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