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IN A FAIRY TALE LIKE IN A FAIRY TALE LIKE IN A FAIRY TALE By 메종| 이야깃거리를 간직한 17세기의 작은 시골 성. 오주 지방의 풍부한 녹색 자연을 배경으로 한, 그리고 벼룩시장에서 구한 물건과 감성으로 가득한 이 집은 프레데릭과 비르지니 가족에겐 이상적인 별장이다. 아름다운 계절에 나뭇잎과 등나무로 뒤덮인 17세기의 작은 시골 성, 밀수리 Millesouris. 아늑한 By 메종|
삼인조의 팔레트 삼인조의 팔레트 삼인조의 팔레트 By 원지은| 100년 넘은 전통 독일식 구조를 커다란 캔버스로 삼았다. 세 식구의 색으로 물들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소니아 김의 뮌헨 하우스. 장 프루베의 검은색 다이닝 테이블이 놓인 이곳은 소니아 김의 홈 오피스이자 가족이 함께 모이는 다이닝이 되기도 하고, 때때로 남편의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