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감정

갑빠오 작가는 따스한 시선으로 일상 속 우리들의 다채로운 감정을 작품에 담아낸다.   샛노란 컬러로 물들인 입구에 들어서면 갑빠오 월드가 펼쳐진다. 1945년에 지어진 단독주택에 쌓아둔 기와와 현대 작품이 대조를 이룬다.   “이곳은 1945년에 지어진 단독주택이에요. 작품 활동을 하는 동안

Italy in Paris

최근 파리에 새롭게 문을 연 레스토랑 리베르티노는 빅맘마 그룹의 야심작이다.     서울에서는 고개만 돌리면 쉽사리 볼 수 있는 것이 스타벅스지만, 파리에서는 여행객이 몰리는 관광지가 아니면 찾아보기 힘들다. 간단하게 한 끼 때우는 수제 버거 가게에서도 고기의 익힘 정도를 선택하고, 추가하거나

감각적인 4인의 신혼여행기 ②

신혼여행이라고 휴양지만 택할 필요가 있을까? 유명 디자인과 건축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로이 다녀온 신혼여행기를 참고해보자.     스위스 · 이탈리아 아껴둔 여행지로 떠나는 신혼여행  고가윤(런빠뉴 대표) 스위스와 이탈리아로 여행을 다녀왔다. 어릴 적부터 신혼여행은 스위스와 이탈리아로

감각적인 4인의 신혼여행기 ①

신혼여행이라고 휴양지만 택할 필요가 있을까? 유명 디자인과 건축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로이 다녀온 신혼여행기를 참고해보자.     이탈리아 · 아프리카 · 몰타 느긋하고 여유롭게 보내는 신혼여행 민송이(세븐도어즈 리빙 스타일리스트)   로마에서 한 달간 아파트를

까사 판티니의 라이프스타일 즐기기

1947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수전 브랜드 판티니 Fantini는 피에로 리소니 Piero Lissoni, 엔조 마리 Enzo Mari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최고급 수전 시스템을 선보여왔다.   1 멋진 호숫가를 산책할 수 있는 까사 판티니   1947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수전 브랜드 판티니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시칠리아 여행

챕터원을 운영하며 ‘출장이 곧 여행이다’라는 생각으로 항상 디자인 여행을 다녔던 터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또 무언가를 꼭 보고 느껴야 한다는 강박을 없애고 그냥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을 꿈꿔왔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시칠리아에서의 열흘 여행이다.   1 터키인의 계단에서 한 컷

폐기물 공장의 환골탈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쓰레기장과 폐기물 처리 공장이 멋진 기회의 땅으로 바뀌었다. 환상적이고 엄청난 이 프로젝트는 환경을 고려한 사회적이고 문화적인 개발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호기심을 끄는 거대한 레진 조각상은 ‘프레센체 Presenze’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스튜디오 나투랄리테르 Naturaliter가 디자인하고 제작한 것으로

Eating like an ITALIAN

도시별로 다양한 기후와 문화를 지니고 있는 이탈리아는 무한대의 미식을 품고 있다. 그렇다면 이탈리아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먹고 즐길까. 최근 압구정 로데오에 문을 연 ‘엘오미노 바이 헨리베글린’에서 만난 두 남자에게 그들만의 이탈리아식 식사법을 물었다.   엘오미노 바이 헨리베글린의 전경.  

알리아스 Alias

알리아스는 1979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된 가구 회사로 뉴욕 모마 MoMA에 소장되기도 한 지안도메니코 벨로티 Giandomenico Belotti의 스파게티 의자가 첫 작품이었다.   아틀리에 오이가 디자인한 엘 라 나브 바 E La Nave Va 의자 설립 40주년을 맞이해 ‘AliasTurns40’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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