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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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신경옥의 스타일을 규정할 단어는 없다. 오랜 세월 동안 찬찬히 빚어낸 오직 신경옥만의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논현동 건물을 특별하게 탈바꿈시켰다 하여 잠시 다녀왔다.   신경옥은 자신도 작업실에 온 것이 오랜만이라며, 평소에는 항상 공사 현장에 나가 있다고 했다.

driver’s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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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8대의 차와 운전자 각각의 취향이 담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모았다.   모델명 볼보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출시가 5천2백80만~5천8백90만원 최고 출력 245/5,500ps/rpm 최대 토크 35.7/1,500~4,800kg · m/rpm 엔진/변속기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엔진,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사륜구동 시스템(AWD) 볼보

누구나 꿈꿀 법한 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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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오래 쓸 수 있는 퀄리티 높은 패브릭 제품을 선보이는 드로잉엣홈은 가구부터 커튼, 침구, 매트리스, 소품까지 전반적인 인테리어 제품을 판매한다.     신혼이라면 누구나 새하얗고 부드러운 호텔 베딩을 꿈꾸기 마련이다. 따라서 드로잉엣홈의 침구는 처음 집을 단장하는 신혼부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집 안에 스며든 보라빛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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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주요 팬톤 컬러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 집 안에서도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보라빛의 아이템 여덟 가지를 준비했다.   깊고 차분한 향이 매력적인 프랑킨센스 미니 인센스는 프리드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만5천원.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2017 하비타레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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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메수케스쿠스 Messukeskus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적인 인테리어 박람회 하비타레 참관기. 하비타레의 국제적인 친구인 일본의 무지 대표 마사키 카나이가 선별한 제품으로 꾸민 부스와 프레젠테이션 모습. 시그널 부스 모습. 하비타레 사무국에서는 매년 전시 테마를 선정하는데, 올해의 테마는

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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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팬톤이 제안하는 ‘리틀 보이 블루’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순수한 동심을 입은 컬러다.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프론트가 제작한 ‘퓨리아’ 로킹 체어는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백78만원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압도할 수 있는 ‘플라스’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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