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 파리지앵 감성의 아파트 티티 파리지앵 감성의 아파트 티티 파리지앵 감성의 아파트 By Maisonkorea.com| 19세기의 ‘파리 카나이유’에 빠져든 것 같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다프네 데죄가 연출한 스테파니와 사뮈엘의 아파트. 인테리어 디자이너 다프네 데죄는 어두운 톤을 좋아한다. 그림 ‘누아지 Nuage’는 로아틀리에 Rosatelier. 벽 조명은 록 더 카스바 Rock The Kasbah. 카나페는 카라반 Caravane. 쿠션은 By Maisonkorea.com|
Hybrid Classic Hybrid Classic Hybrid Classic By 강성엽| 우아하고 감성적인 클래식 무드. 8 공작이 날개를 펼치듯 우아한 디자인과 화려한 꽃 장식이 인상적인 플라워 자수 벨벳 암체어는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소재로 안락함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구찌 제품. 1천90만원. 주름진 황동 틀에 반죽을 구워 만든 디저트 카눌레를 닮은 조명 카눌레 By 강성엽|
데비스의 새로운 주방 데비스의 새로운 주방 데비스의 새로운 주방 By 김민지| 창덕궁 전각의 기와 지붕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원서동 끝자락. 앤디앤뎁 윤원정 상무의 새로운 주방이자 일터, 비스트로 데비스가 문을 열었다. 마치 어느 가정집에 초대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비스의 주방 모습.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김석원 대표와 함께 패션 By 김민지|
시카고의 낮과 밤 시카고의 낮과 밤 시카고의 낮과 밤 By 박명주| 레정뤼미뉘르 갤러리의 산드라 힌드만 대표의 집은 미시간 호수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고층에 위치한다. 그녀는 고미술 전문가이지만 건축과 인테리어는 현대적인 스타일을 선호한다. 앤드루 심 Andrew Sim의 ‘머리 없는 두 마리의 늑대 인간들 2 Werewolves Without Hair(2022)’이 중앙에 걸려 있는 거실 By 박명주|
1인 가구의 럭셔리한 집꾸미기, 베스트 조명 7 1인 가구의 럭셔리한 집꾸미기, 베스트 조명 7 1인 가구의 럭셔리한 집꾸미기, 베스트 조명 7 By Maisonkorea.com|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추천 아이템. 루이스폴센 ‘판텔라 250 테이블’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판텔라 시리즈는 1971년 이래로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는데요. 새롭게 출시된 판텔라 250 테이블 오팔 그레이는 회색 아크릴 쉐이드와 크롬 바디가 조합된 버전입니다. 동글동글한 버섯 모양과 신비로운 색상이 특징이며 불빛을 3단계로 조절할 수 By Maisonkorea.com|
마음을 읽는 집 마음을 읽는 집 마음을 읽는 집 By 원지은| 오래 두고 볼수록 깊은 우물처럼 그 멋과 맛을 길어 올리는 집. 크리에이터 정지욱 대표의 집 이야기. 서울숲 전망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거실. 창가에 있는 붉은색 설치작품 ‘소년’은 옥현숙 작가가 정지욱 대표를 형상화해 제작한 것이다. TV 위에 걸린 금색 작품은 By 원지은|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세계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세계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세계 By 김민지, 원지은| 극한으로 치닫는 전 세계의 이상기후는 더 이상 상상 속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향후 5년 안에 지구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무려 66%에 달한다고 발표한 것.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디자인 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By 김민지, 원지은|
바비의 핑크 하우스 바비의 핑크 하우스 바비의 핑크 하우스 By 강성엽| 바비가 초대하는 사랑스러운 집. 루이스폴센과 유리공예가 홈인 헤벤이 협업한 작품으로 은은한 물결무늬와 화려한 색의 대비가 특징이다. 전통적 헤리티지에 예술적인 창의성을 더해 가치를 높였다. 루이스폴센 제품. 가격 문의. 제품을 생산하고 남은 원사를 나선형 패턴으로 꼬아 만든 바구니 By 강성엽|
타임리스한 해스텐스의 두 상징, 블루체크 & 2000T 타임리스한 해스텐스의 두 상징, 블루체크 & 2000T 타임리스한 해스텐스의 두 상징, 블루체크 & 2000T By 박명주| 최상의 수면과 좋은 꿈, 침대의 품격을 선보이는 해스텐스의 아이코닉한 블루 체크와 해스텐스 침대의 본질이라 불리는 2000T 모델이 탄생 45주년을 맞이했다. 해스텐스 침대가 놓인 침실 풍경은 하나의 상징이다. 장인 정신과 진보적 기술, 최상의 품격, 수면에 관한 철학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By 박명주|
아시안 무드 인테리어 아시안 무드 인테리어 아시안 무드 인테리어 By Maisonkorea.com| 모나코 베이의 황홀한 경치는 실내 건축가 크리스토프 페리숑에게 부드러운 질감이란 데커레이션 영감을 안겨주었다. 비밀스런 둥근 패턴의 천장은 ADS에서 제작했다. 낮은 테이블은 루이즈 릴리엔크란츠 Louise Liljencrantz가 디자인했다. 플로어 조명은 피에르 오귀스탱 로즈 Pierre Augustin Roxe 디자인으로 RBC의 디 인비저블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