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으로 장미의 이름으로 장미의 이름으로 by 신진수| 청정 국가로 잘 알려진 핀란드의 유기농 로즈 페탈 콘피처는 북유럽 최대 유기농 식용 장미 농장인 코타야 농장에서 채취한 장미 꽃잎으로 만든다.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콘피처는 잼이랑 비슷한 음식인데, 잼보다 훨씬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빵에 발라 먹는 by 신진수|
봄 향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시간 봄 향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시간 봄 향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시간 by 원지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프랑스 럭셔리 퍼퓸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과 함께 꽃을 모티프로한 <플라드라렌 로열 하이티>를 6월 말까지 선보인다. 플라드라렌은 여왕의 꽃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봄에 피어나는 꽃 모티프의 화려한 디저트는 물론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향수 2종 세트를 by 원지은|
너는 장미보다 더 너는 장미보다 더 너는 장미보다 더 by 메종|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장미 향의 에어린 로즈 코롱 컬렉션. ~JC r1 @ 10/30/2016 @ 8:06 AM 왼쪽부터 활짝 핀 야생 장미가 가득한 영국의 시골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가든 로즈 오 드 코롱’. 톱 노트는 제라늄, 미들 노트는 화이트 by 메종|
가을의 신부 가을의 신부 가을의 신부 by 신진수| 가을에 결혼하는 이들을 기쁘게 해줄 가을 부케와 화관을 만들었다.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내추럴한 스타일의 부케와 촬영을 위한 화관은 만들기도 쉬워 누군가를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웨딩드레스가 결혼식의 꽃이라면 부케는 신부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화룡점정이다. 다양해진 드레스 디자인만큼 부케도 신경 써서 고르는 추세인데 최근 by 신진수|
여름 꽃, 장미 여름 꽃, 장미 여름 꽃, 장미 by 신진수| 여름에 가장 아름답고 생생한 컬러를 보여주는 장미로 센터피스를 만들었다. 공간 인테리어를 생각한 두 가지 스타일의 센터피스는 장미 종류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북유럽 스타일의 다이닝 공간에 어울리는 사선형 센터피스예요. 북유럽 스타일은 실용적이지만 장식성은 약한 편이에요. 그래서 식탁에 화려한 디자인의 센터피스를 올려보면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