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숨어 있는 집

흰 크림을 두른 레드 벨벳 케이크의 단면을 고스란히 옮겨온 듯한 붉은 계단과 짙은 녹색의 복도 그리고 푸른색으로 칠한 서재가 시야에 들어온다. 새하얀 집 안 곳곳에 각양각색의 컬러를 품은 김포의 타운하우스를 찾았다.   높은 천고와 집안 가득 햇살이 들어오는 화이트 톤의

봄은 컬러다 #BURNT CORAL + AMETHYST ORCHID + RASPBERRY SORBET

다채로운 컬러는 기분을 금세 좋아지게 하는 마법이 있다. 팬톤에서 선정한 2021년 S/S 컬러를 입은 제품으로 주변을 화사하게 물들여보자.   BURNT CORAL + AMETHYST ORCHID + RASPBERRY SORBET 보드라운 산호색에서 톤 다운된 번트 코럴은 봄 색상의 단골이다. 2018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취향 큐레이터의 집

오랜 세월을 품어온 아파트를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없이 부부의 취향과 감각으로만 완성했다. 다채로운 컬러와 스타일을 조합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집은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했다.   거실은 음악을 좋아하는 남편의 빈티지 오디오 음향 기기와 아내가 고른 가구와 오브제가 어우러져 두 사람의

컬러풀한 소형 가전

백색 가전은 저리 가라. 집 안 곳곳을 환하게 밝혀주는 알록달록 오색빛을 입은 소형 가전이 인기다.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스메그가 협업한 ‘시칠리 이즈 마이 러브’ 컬렉션은 토스터, 전기포트, 착즙기로 구성된다. 스메그에서 판매. 78만원.   1950년대 레트로 빈티지

Plastic World

형형색색 다채로운 컬러를 지닌 플라스틱 아이템의 매력 속으로.   쌓아서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밀라 체어’는 마지스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4만3천6백원.   귀여운 알파벳으로 장식된 아이용 커틀러리는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노르딕 네스트에서 판매. 3만7천원.

into the Eclectic Universe

파리 16구의 부르주아 스타일을 뒤엎은 젊은 부부의 집. 과감하면서 여성적인 에클레틱 스타일, 규칙에서 벗어난 컬러풀하고 환상적인 세계.   이 장대한 레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한 환상의 팀 멤버인 노에미 티시에(GCG 건축사무소의 아트 디렉터)와 데브 굽타(공동 건축가).   반은 아르헨티나인이고 반은

COLOR meet SPACE

글로벌 트렌드 정보 회사, 색채 전문 기업, 페인트 회사에서는 해마다 유행할 색의 트렌드를 발표한다. 올해 주목해야 할 컬러로 꾸민 네 개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보자.   ARCADIA GREEN 미국의 색채 전문 기업 팬톤 Pantone에서는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의 초록색 ‘아카디아 Arcadia’의 유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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