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horizon New horizon New horizon By Maisonkorea.com| 인테리어 디자이너 카를로스 푸졸이 디자인한 모와 위고의 집은 놀라운 바르셀로나의 풍경을 보여준다. 카탈루냐에서의 삶을 소망했던 커플의 꿈은 현실이 되었다. 남아메리칸 스타일로 악센트를 준 보헤미안의 즐거운 인테리어. 테라스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바다까지 바르셀로나의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필요에 By Maisonkorea.com|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By 신진수김민지, 강성엽| 자연을 가까이에 두려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아웃도어 가구 시장이 뜨겁다. 야외에서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극한의 날씨도 견뎌내는 내구성과 다양한 컬러 선택의 옵션은 아웃도어 안식처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자연을 무대로 펼친 원더랜드, 까시나 혁신적인 제품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많은 By 신진수김민지, 강성엽|
The Good Influences The Good Influences The Good Influences By Maisonkorea.com| 겨울 정원, 테라스, 풍성한 식물과 다양한 영감의 요소. 스테파니와 마르탱의 파리 집은 일상에서 벗어난 한가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마치 1년 내내 휴가인 듯한 두 사람의 집을 공개한다. 모든 계절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지붕과 통창, 두 By Maisonkorea.com|
청년 앤디의 행복 테이블 청년 앤디의 행복 테이블 청년 앤디의 행복 테이블 By Maisonkorea.com| 웰컴! 2021년 말 대전 문지동에 상륙한 캐주얼 다이닝 앤디팬디는 미식에 목말랐던 지역민을 열광시켰다. 오픈 1년여 만에 탄탄하게 자리잡은 앤디팬디, 매력의 이유는 명료하다. 하지훈 작가의 ‘투명 나주반’, 이명미 작가의 ‘I am a bread’가 나란히 걸린 실내 모습. By Maisonkorea.com|
집에서 떠나는 여행 집에서 떠나는 여행 집에서 떠나는 여행 By 신진수| 스튜디오 코나 백예진 소장의 집은 자연을 벗삼아 여행의 설렘과 낭만을 건넨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테라스. 원래 차고였던 공간에 폴딩 창문을 만들고 아늑하게 꾸며서 테라스로 만들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함께 사는 반려견 겨울이도 몹시 좋아하는 공간이다. By 신진수|
Live Together Live Together Live Together By 신진수| 코끼리, 웜뱃, 산양, 딱따구리 등 멸종위기 동물도 인간처럼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집이 필요하다.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과 취향을 반영했지만, 동물도 우리처럼 아름다운 집을 갖길 바라는 마이알레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휴먼 유토피아 형형색색의 꽃으로 가득한 By 신진수|
파리의 영국식 펍 파리의 영국식 펍 파리의 영국식 펍 By 권아름| 파리 시내 한복판에는 인도의 여름과 영국식 펍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브라세리 ‘윈스턴 처칠’에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By 권아름|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By 이호준| 그저 삭막하게만 보이는 뉴욕 트리베카의 한 오래된 빌딩에 감각적인 펜트하우스가 들어섰다. 영국의 가구 디자이너 리 브룸이 꾸민 이곳은 마치 쇼룸에 온 듯 직접 제작한 가구와 조명, 사랑해마지 않는 아트 소장품이 시선을 압도한다. 앞으로 그가 공개할 새로운 가구 컬렉션 또한 감상할 By 이호준|
스웨덴 감성이 깃든 정원 꾸미기 스웨덴 감성이 깃든 정원 꾸미기 스웨덴 감성이 깃든 정원 꾸미기 By 원지은|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테라스나 정원 인테리어가 다시 각광받고 있다. 정원 생활을 더욱 즐겁게 해줄 스웨덴 디자인 브랜드 '와일드라이프 가든'을 소개한다. ©wildlife garden 스웨덴 디자인 브랜드 와일드라이프 가든은 아담한 빨간 오두막과 초원, 들판 그리고 다양한 야생동물이 모여 사는 스웨덴 남부 By 원지은|
공간을 디자인하는 가드너 공간을 디자인하는 가드너 공간을 디자인하는 가드너 By 신진수| 그린콜렉션의 원안나 대표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것을 찾다 결국 가드너가 됐다. 식물 못지않게 공간을 사랑하는 그녀는 두 가지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는 능력자다. 반듯하게 자란 식물보다는 공간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선을 지닌 식물이 많은 그린콜렉션과 원안나 대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