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By |

  기하학적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브리스 주앙의 패밀리 홈.   지오반니 오프레디 Giovanni Offredi 디자인의 푸른색 커피 테이블 위에 놓인 파브리스 주앙의 컬러플레이 세라믹 화병이 활기차다. 두 개의 암체어는 생투앙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것. 벽난로의 색과 동일하게

심미적 감동을 찾아서

By |

  컨템포러리 아트 컬렉터의 집에서 살아보는 경험.   자연 채광이 충만한 거실. 인테리어 디자이너 테스 왈라벤은 복층 아래 빈 공간에 창문과 같은 컬러의 나무로 수납장과 휴식이 가능한 장소를 만들었다. 창문 앞에 놓인 스툴은 아티스트 마르코 구아지니 Marco Guazzini가 레진에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