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OD TEMPO THE GOOD TEMPO THE GOOD TEMPO By 메종| 프랑스 코르시카 섬의 포르토베키오에 있는 이 바캉스 하우스에서는 가족 모두가 각자의 리듬에 맞춰 생활한다. 13살에서 53살까지 가족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기호에 맞게 재창조된 집이다. 테라스에 들어온 바다. 수영장 끝에서 바다가 이어지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아주 가깝다. 선베드 ‘비타 Bitta’는 케탈. 쿠션은 By 메종|
NEW CAPE NEW CAPE NEW CAPE By 메종| 열기를 고요함으로, 뤼디빈과 스테판 가족은 아르카숑만을 마주한 클라위 마을에 정착했다. 그들은 70년대에 지어진 이 집의 몇몇 부분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주변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밝은 톤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거실에서는 아르카숑 만이 바로 보인다. 카나페는 파스파르투 Passepartout, 라 메종 포에티크에서 구입. By 메종|
MODERN COUNTRY HOUSE MODERN COUNTRY HOUSE MODERN COUNTRY HOUSE By 메종| 클레르와 오귀스탱은 라마튀엘 포도밭 안에서 그들의 꿈을 이루었다. 프랑스 남동부 지역 전통 건축 형태인 바르 방식으로 세컨드 하우스를 짓는 것. 실내건축가 알렉상드라 사귀에는 프로방스의 가장 순수한 전통 안에 녹아들도록 이 집을 꾸몄다. 프로방스 감성의 거실. 카나페는 파올로 카스텔리 Paolo Castelli, By 메종|
마야 폴랑과의 15년 전 약속 마야 폴랑과의 15년 전 약속 마야 폴랑과의 15년 전 약속 By 박명주| 지난 5월 9일, 서울 도산대로 아티스트 컴퍼니 사옥에서 ‘스타링 피에르 폴랑’전이 오픈했다. 피에르 폴랑과 그의 가족 그리고 전시 기획자로 나선 배우 이정재 이야기. 피에르 폴랑의 방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는 보네르 드 주르 Bonheur de Jour(1982)와 시에즈 쿠륄 Siège By 박명주|
Beauty is a Ready-made Beauty is a Ready-made Beauty is a Ready-made By 원지은| 현대 예술과 사회 문제에 대해 탐구하는 프랑스 개념미술가 클레어 퐁텐. 플라스틱으로 만든 레몬 작품 <이민자들>. LED 라이트박스 작품.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의 주제 ‘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 ‘클레어 퐁텐 Claire Fontaine’. 이름만 듣고 여성 작가이리라 짐작하면 By 원지은|
위크로니아의 원더랜드 위크로니아의 원더랜드 위크로니아의 원더랜드 By 박명주| 프랑스 디자인계의 악동 위크로니아 대표, 줄리앙 세반의 세계. ‘혜성처럼 등장한’이란 표현이 어울리는 이들이 있다. 2019년 스튜디오를 시작하고 불과 2~3년 만에 프랑스 인테리어 디자인 시장 내 메이저 위치로 올라온 위크로니아 Uchronia가 그렇다. 원색 컬러들을 자유롭게 적용하는 대담함, 재활용 재료만으로 가구와 소품을 By 박명주|
티에리 르메르의 안식처 티에리 르메르의 안식처 티에리 르메르의 안식처 By 박명주| 프랑스를 대표하는 모더니즘. 인테리어 디자이너 티에리 르메르가 사는 곳. 티에리 르메르의 아이코닉한 가구, 니코 소파와 쿠막 암체어, 헬멧 사이드테이블이 놓인 거실. 커피테이블은 청동 장인에게 커스텀 제작했다. 오른쪽에는 르메르가 프랑크 오몽 Franck Aumont과 협업한 세라믹 램프, 왼쪽에는 장-피에르 가로와 앙리 By 박명주|
프랑스 여행 길라잡이 프랑스 여행 길라잡이 프랑스 여행 길라잡이 By Maisonkorea.com| 프랑스관광청이 프렌치 럭셔리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매거진 <Explore France, Le Mag, Le Luxe>을 새롭게 출간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과 다른 프리미엄 여행지와 새로운 경험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매거진에는 오늘날 프랑스가 지닌 독보적 매력을 문화유산, 장인 정신, By Maisonkorea.com|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By 김민지| 빛의 건축가 장 누벨이 설계한 아랍문화원에 아랍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다르 미마가 문을 열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로라 곤잘레스가 디자인한 레스토랑 내부 모습. © Romain Ricard 파리에는 전 세계 195개의 국적을 가진 사람이 By 김민지|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By Maisonkorea.com| 기하학적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브리스 주앙의 패밀리 홈. 지오반니 오프레디 Giovanni Offredi 디자인의 푸른색 커피 테이블 위에 놓인 파브리스 주앙의 컬러플레이 세라믹 화병이 활기차다. 두 개의 암체어는 생투앙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것. 벽난로의 색과 동일하게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