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즐긴 아메리칸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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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허기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매개로 서로가 소통하는 즐거움을 나눈, 월드키친과 함께한 여름날의 메종 다이닝.1 라이브 키친인 에스테번의 셰프 테이블에서 진행된 메종 다이닝의 클래스 현장.  사람 간의 소통 지수를 높이는 데 ‘맛있는 음식’만큼 좋은 것이 없다. 멋스러운 공간에서 좋은